청와대가 현란한 부채춤을 추면서 국민 속이기 위한 꼼수 두었다
비서실장 유임, 문고리 3인방 사실상 그대로 유지, 국민시각 돌리기 위해 왕특보 4명 새로 설치.
청와대가 현란한 부채춤을 추면서 국민 속이기 위한 꼼수 두었다. 3인 문고리 옆에 데리고 있기 위해 연봉 높은 특보 4인씩이나 신설하여 현란한 부채춤에 이용한 것이다. 문고리가 참으로 귀한 존재이기는 한 모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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