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3월 솔로 컴백, 과거 박유천 김준수 노래 듣다 울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준수 3월 솔로 컴백, 과거 박유천 김준수 노래 듣다 울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준수 3월 솔로 컴백 박유천

▲ 김준수 3월 솔로 컴백 박유천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타운

JYJ  멤버 김준수가 솔로 컴백을 알린 가운데, 과거 박유천의 인터뷰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한국 영화 기자협회와 함께하는 "오픈 토크- 더 보이는 인터뷰 '배우의 탄생, 박유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박유천은 "JYJ 멤버 중 연기 순위를 매긴다면 어떻게 되느냐"는 물음에 "재중이 형은 눈빛이나 톤이 내가 표현할 수 없는 게 있어서 좋다"고 칭찬했다.

이어 "준수는 볼 때마다 천상 음악인 같다. 노래를 정말 잘한다"며 "그동안 내가 노래를 듣고 울어본 게 두 번 있는데 그게 준수랑 더원 형님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준수는 이번 솔로 앨범 프로듀싱을 직접 맡을 예정이다.

김준수 3월 솔로 컴백 박유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준수 3월 솔로 컴백 박유천, 기대된다" "김준수 3월 솔로 컴백 박유천, 김준수 목소리 좋다" "김준수 3월 솔로 컴백 박유천, 김준수 노래 잘하더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