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마지막 휴일 휴일 300여명 찾아 북적
300여명이 빙벽오르는 것은 물론 기다리는 동호인들은 삼삼오오 텐트안에서 커피등을 즐기고 있고, 초보자는 초보자훈련장에서 숙련자는 숙련자대로 즐기는 풍경이다.
인근에는 오크밸리스키장이 있어 이곳을 지나는 스키어들이 빙벽등반가들의 사진찍기에 바쁘다. 올해는 더욱 더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어 연휴에는 더 많은 동호인들이 찾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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