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미인(www.yejimiin.com)이 생리기간 중 좀 더 따뜻하고 편안하게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성 신제품 ‘매직핫팩’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예지미인 매직핫팩은 속옷 위에 붙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니사이즈 패치 형태로, 평균 온도 55도에서 최고 65도의 온도로 최대 6시간까지 발열상태가 유지돼 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호한다.
특히, 기온변화에 민감한 여성의 경우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질염이나 냉증, 생리통, 생리불순 등의 여성질환이 쉽게 찾아온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생리기간 중 체온을 높여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해결책으로, 아랫배가 따뜻할 경우 면역력도 증가하고 각종 여성질환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예지미인 관계자는 “매직핫팩은 생리기간을 좀 더 편안하고 따뜻하게 보내고 싶은 여성 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사용이 간편하고 두께가 얇아 겉으로 티가 나지 않기 때문에 패션 및 스타일에 신경 쓰는 여성들이 사용하기에 좋고, 100% 국내생산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예지미인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예지미인 HOT한 그녀들!’ 체험단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50명으로 12월 7일까지 예지미인 블로그(http://blog.naver.com/yejimiin_1)에서 응모가 가능하며, 체험단 모집페이지를 스크랩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지원이 완료된다. 최종활동 우수자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커플 영화관람권 등의 상품을 증정한다.
예지미인 매직핫팩은 현재 전국 이마트에서 5개입(3,300원)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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