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의 수명, 국내 토끼와 해외 토끼 '수명 차이'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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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수명, 국내 토끼와 해외 토끼 '수명 차이'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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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수명

▲ 토끼의 수명 (사진: SBS 동물농장) ⓒ뉴스타운
토끼의 수명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토끼의 수명은 6~8년 정도로 알려졌다. 그러나 질병 없이 건강한 토끼의 경우에는 8~12년까지도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3~4년을 넘긴 토끼들이 '장수토끼' 대접을 받지만 해외는 다르다. 해외에서는 10년 이상 살고 있는 토끼의 개체 수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토끼들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대표적인 질병에는 파스튜렐라 감염증이 있다. 세균에 의해 감염되는 대표적인 토끼 호흡기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토끼의 수명에 대해 누리꾼들은 "토끼의 수명, 오래 사는 구나" "토끼의 수명, 반려동물이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 "토끼의 수명, 좋은 정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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