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國 만도 못한 韓-美-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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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國 만도 못한 韓-美-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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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이 북핵으로 공갈협박을 해대는 나라인 韓, 美, 日은 北에 대해 공동 주적국(主敵國)으로 볼 수 있다.

北은 지난 20년간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 "청와대도 불바다에 벗어날 수 없다." 는 등 공갈협박을 쉬지 않고 있다. 미국, 일본도 북핵으로 협박을 당하고 있는데, 이해할 수 없는 것이 한,미,일 3국은 이스라엘이 치명적 위협이 되는 시리아 핵시설, 이라크 핵시설을 선제 폭격한 것과는 반대로 북핵에 대해 속수무책이듯 강 건너 불보듯 하고 있는 것은 도저히 이해, 납득할 수 없다.

일본국은 히로시마와 나카사끼 두 곳의 도시에서 원자폭탄의 살상력과 후유증을 체험한 나라이다. 원자폭탄이라면 잠자다가 화들짝 일어나 분주히 대처해야할 일본국인데 北이 사거리 측정하듯이, 北이 1998년 8월과, 2009년 4월에 각각 발사한 대포동급 미사일들이 일본 상공을 지나 태평양상에 떨어진 사실이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는데도 일본국을 지휘하는 일본 수상들은 속수무책 처신을 하고 있을 뿐으로 보인다.

일본국이 제정신이 있는 나라라면, 北이 미사일을 일본인들이 잠들어 있는 시간에 일본의 상공위로 미사일을 발사하는 기획의도에 1억(億) 국민이 분기(奮起)하여 北을 규탄하는 것은 물론, 北이 두 번 다시 일본 상공위로 미사일을 발사하지 못하도록 응징해야 마땅한데 북에서 날아오는 미사일 소리를 무슨 "자장가"소리 정도로 치부하는 것같다. 오히려 아베 수상은 일본국 상공위로 사거리 측정의 미사일을 발사해댄 北과 무슨 친교를 맺는다고 외교를 하는 것을 보면, 포복절도(抱腹絶倒)할 일이다.

아베 수상은 미국은 물론 국제사회에 북핵을 해체할 것처럼 사기술을 부리고, 공짜 지원금이나 받아 챙겨 체제유지를 꾀하고, 가일층 비밀리에 북핵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는 국제적 사기술의 달인들의 천국인 北에 외교관을 보내 일본인 납치자의 진상에 대해 협조를 받으려는 것은 아베 수상 스스로 국제적 바보역(役)을 연출하고 있다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北은 진실을 말하는 자들이 못되는 것이다. 北의 속셈은 오직 간첩선 만경봉호(號) 등이 수시로 자유롭게 일본항에 출입하면서 일본인 납치를 가일층 하려는 음모를 추진할 뿐, 그동안 메구미 등 일본인 납치 등에 숨쉬는 것 빼고는 전부 기만작전으로 나갈 공산이 크다는 것을 아베 수상은 대오각성(大悟覺醒) 해야 할 것이다.

일본의 눈이요 귀이며 일본국을 위한 최고의 분석가들을 배출한 일본정보학교(日本情報學校)인 소위 '나까노 학교' 출신들의 분석가들이 모두 사망해서인가? 북이 사거리 측정의 미사일을 발사하고 난 후 정차 벌어질 수 있는 예측은 북핵을 일본국에 발사할 수 있다는 분석과 북핵의 진짜 지휘자는 北이 아닌 중공이 아닌가? 라는 것에도 분석해서 일본국이 두 번 다시 원자폭탄을 단골로 맛을 보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단호하게 가공할 정도로 예방해야 할 것이다.

중국이 원(元)나라였던 시절이다. 원군(元軍)이 일본국을 침략하려 했을 때 신풍(神風)이 바다에서 일어나 원군을 바다에 수장시켜 버렸지만, 북핵이 일본국에 발사할 때는 또 신풍이 일어나도 소용없는 일이다.

북핵에 더욱 우치하게 대처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경찰 노릇을 한다는 미국이다.

北이 "미본토에 북핵을 발사하겠다."는 공갈 협박을 해댄지 20년이 넘었는데, 미국은 여전히 대화로서 북핵 문제에 해법을 찾자는 탁상공론(卓上空論)에만 전념하듯 보인다. 미국은 북에 애걸하듯 북핵 포기를 권장하면서 오히려 금품을 지원하고 있는 꼴이다.

납득할 수 없는 것은 미국은 이라크 등의 나라에는 무력으로 응징하면서 유독 北에는 속수무책의 '종이 호랑이' 노릇을 고수할 뿐이다. 왜인가? 지난 한국전 때, 北과 중공군의 매운 맛을 본 공포심 탓인가? 분명한 정보는, 중국과 러시아는 똘마니 같은 北의 북핵을 결사 옹호하고, 北을 부추겨 아시아에서 미군을 내쫓으려는 음모는 계속된다는 것이다.

북핵에 대해 한국은 어떤가? 종북주의자들은 외쳐댄다. "대한민국에 北의 간첩이 어디 있나? 좌익 우익으로 편가르지 말라, 모두 백두혈통으로 단결해야 할 하나의 민족이다." 또 종북주의자들은 대한민국을 향해 "민주화"를 해야 한다고 외쳐대며 사실은 "인민민주화"를 하고 있는데, 그 이상한 민주화에 대한민국은 세월호 침몰하듯 하고 있다. 더욱 가관인 것은 "북핵은 민족의 자랑"이라는 남녀들이 나날히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이야 말로 북핵에 대해 진짜 속수무책이듯 대처하고 있다. 20년간을 북핵과 각종 미사일, 장사포로 대한민국을 향해 불바다로 만들겠다, 는 北의 공갈협박으로 대한민국 일부 국민은 피를 말리는 노이로제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TV 등 언론은 북핵의 위력을 홍보하는 것인지, 작금에는 北이 개발한 신형 잠수함에서 북핵을 발사할 수 있다는 "아니면 말고"의 예측성 보도를 해서 선량한 국민들을 공포에 빠지게 한다. 또 북핵에 정신이 나간 것인지, 북핵이 오기 전에 놀아보자는 말기적 증상인가?

일부 처녀 총각은 버스안, 전철안, 길거리 등을 가리지 않고 노골적으로 입을 맞춰대고, 6,25 전쟁 때보다 많은 고아들을 양산하는 미혼모 전성시대는 물론, 자신의 자식인 아기를 인터넷에 강아지 팔아먹듯 하는 대학생도 나타났다. 북핵이 언제던 날아오면 죽는다는 위기의식에 "막가자"는 것인가?

결 론

이스라엘은 자국(自國)에 치명적인 위협이 되는 시리아와 이라크 핵시설에 선제 공습하여 철저히 파괴해버려 국제사회에 위엄을 보인지 오래이다. 韓, 美, 日이 제정신이라면, 오래전에 北의 핵시설을 선제 타킷으로 철저히 파괴했어야 마땅했다. 북이 두 번 다시 핵시설을 할 수 없도록 응징해야 하는 것이다. 수수방관 한 탓에 北은 북핵을 만들어 전국 도처에 발사대와 함께 지하에 숨겨 놓고, 한국전 때처럼 중국과 러시아의 명령이 떨어지는 날을 대기하고 있는 꼴이 되어 버렸다. 거듭 강조하여 韓,美, 日은 이스라엘만도 못한 북핵에 대한 처신을 하고 있는 탓에 장차 때가 오면 북핵 맛을 볼 수 밖에 없는 것같다.

북핵이 이란 등 '알라파(派)'에 전달되어 미국과 이스라엘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 3차 대전의 화약고(火藥庫) 노릇을 자처하는 것이 더욱 큰 문제이다. 따라서 만시지탄(晩時之歎)이지만, 이제라도 韓,美,日은 국제사회의 우환(憂患) 덩어리인 북핵시설에 대해 선제공습으로 철저히 파괴 해서 국제 평화를 지키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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