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학박사『최윤희』초청강연회 성황리 개최
행복학박사『최윤희』초청강연회 성황리 개최
  • 최도철
  • 승인 2005.05.02 1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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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부모가 되는 비법으로 소개

^^^▲ 최윤희박사 김천시립도서관에서 초청강연회를 개최
ⓒ 뉴스타운^^^

지난 4월 30일,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장지현)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녀의 미래, 부모에게 달려있다!'라는 주제로『행복학박사』최윤희 초청강연회가 개최되었다. 최윤희씨는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태도를 알기 쉽게 자동차 운전습관에 비교하여 재미있게 풀어나갔다.

▲자신의 자녀가 무엇이든 남보다 빨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총알택시형',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 자녀를 대하는 '음주운전형', ▲자녀의 일거수일투족에 사사건건 간섭을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끼어들기형',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오로지 자식을 위한다는 미명아래 불법도 마다하지 않는 '중앙선침범형', ▲자신의 욕심에 차지 않으면 자녀를 포기해버리는 '뺑소니운전형' 등 자녀에 대한 부모들의 잘못된 행태를 꼬집으면서 원더풀 부모가 될 수 있는 비법을 제시했다.

시대의 변화에 적응함으로써 자녀들과의 눈높이를 맞추려는 노력과 ‘하지마’라는 말보다 자신감을 북 돋아 주는 긍정적인 태도로 ‘해봐’라는 말을 자주하는 것이 자녀의 능력을 배가시키는 길이며 아들, 딸을 구별하지 말고 멀티플레이어형 인간이 될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자녀를 대해야만 능동적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녀에게 ‘왜’라는 질문을 자주하고 매사를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과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주며 질책보다는 칭찬을 남발하여 자신감을 갖게 하고 자녀에 대해 투자한 것에 대한 보답을 바라는 마음속의 계산기를 버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리고 내 자녀가 평생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남에게 인사하고 봉사하며 매사에 감사하는 생활을 보이면 자녀들의 평생행복이 보장된다고 강조했다. 최윤희씨는 위에서 말한 몇 가지만 지키더라도 세계 최강의 꿈나무를 키워내는 부모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강의를 마쳤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사인회 및 기념 촬영 등이 이어졌다. 이번 강연회는 좌중을 휘어잡는 강사의 열정과 유머로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는 열띤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강연을 듣고 나온 한 부모는 “강의가 가슴에 와 닿는 내용으로 매우 재미있고 유익했다”고 말했다.

최윤희씨가 제시하는 올바른 자녀교육 비법은 익히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것들이다. 이번 강연을 통해서 다시 한번 아이를 대하는 태도를 돌아보고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도서관에서 이처럼 유명인사를 초청하여 시민들에게 유익한 강연을 들을 수 있게 해주어 정말 고맙다”는 말을 남겼다.

장지현 도서관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국내 유명강사들을 초청하여 시민을 위한 유익한 강연회를 계속 개최하겠으며 참석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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