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김연아, 지난 7월 중국 일간지에 의해 보도된 사실…진실은?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원중 김연아, 지난 7월 중국 일간지에 의해 보도된 사실…진실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원중 김연아 결별

▲ 김원중 김연아 (사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뉴스타운
피겨선수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이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3개월 전 중국 일간지 보도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최근 김원중과 김연아가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국내 보도에 앞서 지난 7월 11일 말레이시아 중국어 일간지 '광화리바오'는 '김연아가 지난달 결별?'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에는 "김연아 김원중은 이미 7월쯤 비밀리에 헤어졌다"며 익명의 한국 스포츠 매체 기자의 말을 인용해 구체적인 시기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김연아는 올해 3월 김원중과 태릉 선수촌 주변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김원중 김연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원중 김연아 결별, 진짜 사실인가?", "김원중 김연아 결별, 왜 두 사람은 입장을 밝히지 않는 거야", "김원중 김연아 결별,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