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은 회원들의 회비와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금으로 이뤄졌으며, 온천동 거주 A모씨 등 경제적 여려움을 겪고있는 권곡동, 방축동, 영인면 12가정에 연탄(4000장)을 배달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한신흠 회장은 “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위해 매년 연탄나눔 봉사를 펼치고 있다”며 “행사에 적극 협조해준 회원과 가족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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