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이스 (대표이사 송규헌 www.openbase.co.kr)가 위메프의 모바일 시스템 확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구축 했다고 밝혔다.
위메프는 최근 모바일을 이용한 고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전체 이용자의 약 70% 이상이 모바일 사용 고객으로, 증가되는 모바일 이용자들을 위해 이용의 편의성과 서비스의 안정성을 고려해 모바일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위메프 측은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도입된 솔루션은 모바일과 웹 서비스를 지원할 서버 시스템과 ADC, 플래시스토리지 등으로 약 3개월 정도의 구축 및 운영 안정 기간을 거쳐 기존 고객 서비스망과 모바일 서비스 망을 확장 구축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위메프 운영 담당자는 “오픈베이스는 IT 인프라 전반적인 시스템에 대한 이해 능력이 뛰어나, 사업 초기부터 네트워크, 서버, 보안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해 오고 있다”고 말하고, “장기간 쌓아온 서로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서로 상생하여 다양한 사업을 함께 진행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오픈베이스 송규헌 대표는 “당사가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네트워크에 대한 충분한 노하우와 각 분야에서의 전문적인 기술력을 인정 받아 이끌어낸 결과”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고객의 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사업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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