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낮 최고기온은 21도, 태백 15도, 대구와 전주는 18도 안팎까지 올라 어제보다 조금 더 높아지는 곳이 많겠다.
한편 일요일인 내일(2일)은 곳곳에 비가 조금 내리다가 그친 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워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4도 안팎까지 내려가면서 늦가을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비 대부분 그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 대부분 그쳐, 놀러 가야지" "비 대부분 그쳐, 완전한 가을 날씨야" "비 대부분 그쳐, 잠 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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