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D의 신곡 '바람'이 발표된 가운데 멤버 김태우가 소감을 밝혔다.
김태우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지오디 8집을 만들면서 가장 먼저 감동을 준 곡이네요. '바람' 드디어 출시 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 노래 녹음 하면서 지오디 5명 목소리의 진정한 힘을 알았습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오늘 날씨랑 정말 딱이네요. 이 노래 진짜 좋아요"라고 했다.
한편, '바람'은 멤버 윤계상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고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어쿠스틱 R&B 장르로 멤버들의 화음에 가을을 느끼게 해주는 듯 하다.
GOD 신곡 바람 김태우 소식에 누리꾼들은 "GOD 신곡 바람 김태우, 노래 좋아요", "GOD 신곡 바람 김태우, 날씨랑 딱이네", "GOD 신곡 바람 김태우, 감동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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