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공주간 고속도로 진입로 사고유발 대책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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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공주간 고속도로 진입로 사고유발 대책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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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기관 빠른 대처가 귀한 생명을 보호 할 수 있어

생활의 편리성과 시간절약 등 많은 이익을 가져다주는 고속도로 이곳의 진입로 도로형태의 문제로 위험에 노출된 곳이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

고속도로151번 지난 2009년5월 개통 충청남부권의 생활개선을 가져다준 고속도로 개통당시부터 지방도 국도29호선과 연결된 진입로 도로가 곡선부분의 급선회와 야간 조명시설 부족등 복합적인 위험지역으로 이곳을 운행하는 대형차량의 진출입 어려움과 고속 주행한 운전자의 속도감 혼돈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장항 방면으로 진입하는 차량의 전복사고 및 안전지대 추돌사고가 늘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금일 오전 5시경 이곳을 운행하던 차량의 전복사고가 발생 귀중한 생명이 자칫 위험할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당시를 말하며 고속도로에서 나와 내리막길 주행후 교차로의 성형이 이토록 급한 굴곡인줄 몰랐다 말하며 특히 이곳의 조명이 어두어 더욱 식별이 곤란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곳 교차로에서 경찰차량 및 도로공사차량 작업차량등이 중앙선을 넘어 회전 상행선 방향으로 돌아가는 일이 있어 유턴지점이 설치돼야한다고 이곳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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