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회는 우리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아동극 경연대회로 9월 27일 영화초를 시작으로 울주명지초등학교에서 개막식을 가졌으며, 총 9개교 95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됐다.
경연 결과 최고상인 울산시교육감상(금상)은 ‘까막눈 삼디기’공연을 한 영화초등학교(교장 송효재)가 차지했다.
한국예총 울산시연합회장상(은상)에는 반천초등학교, 한국연극협회 울산시지회장상(동상)에는‘호연초등학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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