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입식타격 국내 대회
^^^▲ 우승자 신비 태웅 ⓒ 코마^^^ | ||
종합격투기 입식타격 국내 대회인 '코마 GP'가 지난 달 26일 한강 뚝섬 엘페홀에서 70kg급 이하 체급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태국의 무에타이 선수 신비 태웅이 '2005 코마그랑프리 대회 결승'에서 한국의 임치빈을 3-2 판정승으로 꺽고 우승했다.
^^^▲ 코마걸 ⓒ KOMA^^^ | ||
'코마 GP'(The King OF Martial Arts Grand Prix)는 지난 2003년 처음 시작됐다. 이번 '코마 GP'에는 조세희, 김시향, 서진아 등 3인 코마걸들이 라운드 걸로 나서 눈낄을 끌었다.
KOMA FAMILY의 새로운 대회인 'MUSIN' 시리즈의 첫 대회가 4월 마지막 주말에 열린다.
'MUSIN(武神)'은 '싸움의 신, 무술의 신'을 뜻하며, 체급별 토너먼트 왕자전인 '코마 GP'와 달리 국내외 스타급 최강의 선수들이 '1:1 원매치 수퍼파이트'를 벌인다. '코마 GP'와 '코마 MUSIN'은 격월로 운영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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