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People 대표 장형철 디자이너는 국내 최대 패션행사 서울패션위크에서 2013 F/W, 2014 S/S, 2014 F/W 제너레이션 넥스트 컬렉션에 3회 연속 진출하면서 촉망받는 신예 디자이너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 패션계를 대표하는 행사 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 넥스트 컬렉션에 선정되어 그 능력을 검증 받은 장형철 디자이너는 서울패션전문학교 07학번 출신으로 소위 명문대나 유학파가 아니어도 스스로 노력하여 실력과 능력을 갖춘다면 얼마든지 공정한 경쟁을 통하여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후배 디자이너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장 디자이너는 Ordinary people 대표 겸 디자이너로 2013/2014 서울컬렉션에 참가했으며, SBS 패션왕 코리아 출연하면서 패션업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또한 2014년 3월에 그의 브랜드가 롯데백화점 입점과 롯데홈쇼핑에 론칭하기도 했다.
디자이너 장형철의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은 기본기에 충실한 채로 소년과 신사 사이가 떠오르는 룩들이 줄을 이었다. 특히 프레피 룩과 클래식 룩은 수년 째 열기가 식지 않는 동시대 남성복의 가장 주된 테마였다.
장형철 디자이너는 현재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후배들과 공유하기 위해 매월 모교인 서울패션전문학교를 방문하여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격이 다른 패션스쿨을 지향하는 서울패션전문학교는 앞으로도 남다른 교육노하우를 살려 세계적 수준의 패션아티스트를 육성하고 패션 명문 교육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매월 다양한 특강프로그램을 준비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 중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