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R&B 듀오 신재광, 테리 ‘부르고 불러봐도’ 디지털 싱글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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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R&B 듀오 신재광, 테리 ‘부르고 불러봐도’ 디지털 싱글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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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흑인 R&B와 한국적 감성을 절묘하게 콜라보레이션

▲ [사진:좌에서부터 테리(이정웅),재광(신재광)] ⓒ뉴스타운
2007년 사창동 대학로 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청주 SG워너비로 온라인을 통해 잘 알려졌던 감성보컬 신재광이 새로운 보컬 동료 테리와 레거시(LEGACY)로 R&B 듀오를 결성하며 싱글앨범 ‘부르고 불러봐도’를 발표했다.

레거시(LEGACY)는 재광, 테리 두 명의 멤버로 구성된 R&B 감성보컬팀으로 작사와 작곡까지 아우르는 싱어송라이터 R&B팀이다.

신곡 레거시(LEGACY)는 전통 흑인 R&B와 한국적 감성을 절묘하게 콜라보레이션하여 깊어지는 가을 감성적으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레거시(LEGACY)의 디지털 싱글 앨범 ‘부르고 불러봐도’는 신예 프로듀서 크로우(CLOW)와 호흡을 맞춰 작곡한 곡으로 멤버 재광이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의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

레거시(LEGACY)의 첫 싱글인 ‘부르고 불러봐도’는 연인과 헤어진 후 남자의 후회와 아련한 아픔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R&B팀 레거시(LEGACY)의 호소력 깊은 목소리가 더해져 이별을 경험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곡이다.

한편, ‘레거시(LEGACY)’는 첫 번째 싱글에 이어 오는 11월 2번째 싱글을 연속으로 발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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