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사진은 못 담았지만 시원한 공기와 탁트인 언덕에서의 새벽맞이는 기분을 전환 시켰다.
구름도 바람도 쉬어 간다는 안반데기 사진담기가 아니더라도 한번 가 보고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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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사진은 못 담았지만 시원한 공기와 탁트인 언덕에서의 새벽맞이는 기분을 전환 시켰다.
구름도 바람도 쉬어 간다는 안반데기 사진담기가 아니더라도 한번 가 보고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