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배우 서강준과 로맨틱 코미디를 찍고 싶다는 소망을 밝혀 화제인 가운데, 오연서의 과거 파격 화보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오연서는 지난 1일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이후 계획에 대해 언급하면서 "서강준과 말랑말랑한 로맨틱 코미디를 해보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연서는 "서강준이 단막극에 나오는 것을 보고 눈빛이 되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그 이유를 덧붙였다.
오연서의 서강준 발언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오연서의 파격 화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연서는 지난 201년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 몽환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짧은 핫팬츠를 입고 의자에 앉아 과감한 '쩍벌' 포즈를 선보이며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오연서 과거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연서 과거 화보, 포즈 진짜 과감하다" "오연서 과거 화보, 오연서가 저런 분위기도 있다니" "오연서 과거 화보, 나 같으면 부끄러워서 찍지도 못 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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