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스마트폰 유심 기반 스마트인증 서비스 출시
신한은행, 스마트폰 유심 기반 스마트인증 서비스 출시
  • 보도국
  • 승인 2014.09.0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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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함께 전자금융서비스의 보안성 증대 및 모바일 시대의 이동성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인증서비스인 스마트폰 USIM 기반의 스마트인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화) 밝혔다.

신한은행은 작년 11월 이동통신 3사와 스마트폰을 통한 새로운 금융서비스 발굴을 위한 협약 체결 후 9개월여를 준비하여 스마트인증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스마트인증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장착된 유심(USIM)칩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해 금융거래 등 본인인증 필요 시 USIM칩에 저장된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는 신개념 서비스로 스마트폰뱅킹 뿐만 아니라 인터넷뱅킹에서도 네트워크를 통해 스마트폰 USIM칩에 저장되어 있는 공인인증서를 호출하여 인증을 수행하여 인증서를 다양한 기기에 설치하거나 USB에 저장하여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게 되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이 업계 최초로 도입하는 유심 기반 인증방식은 뛰어난 보안성을 가지고 있고 간단한 서명 방식으로 인증절차가 완료되어 사용 편의성도 높다”며 “인증서 복제로 인한 전자금융사기에 대응할 안전장치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스마트인증 서비스는 NFC USIM칩이 장착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신한 S뱅크에서 스마트인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설치 후 가입 및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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