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 항공 여행아카데미, 내일투어와 직원 채용대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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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 항공 여행아카데미, 내일투어와 직원 채용대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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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인력의 원활한 수급과 인적 자원의 강화 위해 계약

▲ 채용대행 계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내일투어 이진석 대표(좌)와 카마 아카데미 이상진 대표 ⓒ뉴스타운

내일투어(대표 이진석)는 고객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방편으로 내일투어의 미래를 함께할 전문 인력의 원활한 수급과 인적 자원의 강화를 위해 직원의 공급 및 채용 업무를 대행할 업체로 카마 항공•여행아카데미를 선정하고 채용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내일투어는 고객을 존중하고, 고객을 보호하며, 고객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내일투어의 성장 원동력으로서, 내일투어가 지닌 열정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헌신적이고 전문적인 전략 실행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여행자들의 길을 안내하는 푸른 나침반으로 자부하고 있는 내일투어는 1989년 국내 최초 단체 배낭여행 및 호텔팩 배낭여행 프로그램 개발을 계기로, 1995년 본격적으로 여행산업을 시작한 글로벌 여행사이다.

특히, 내일투어는 2005년 출시된 개별자유여행 브랜드 ‘금까기’는 출시 이후 ‘소비자 선호도 조사’에서 9년 연속 개별여행 부문 1위를 유지하며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파워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내일투어 이진석 대표는 “여행업계에 관심이 많은 젊은 취업 지망생들에게 질 높은 실무 기초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카마 항공•여행 아카데미”의 노력에 감사 드린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양질의 직원을 공급받게 됨으로써 내일투어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카마 항공•여행아카데미 이상진 대표는 내일투어의 직원 채용 대행 계약 서명식에서 ”카마 아카데미에서 교육받은 준비된 인재들이 내일투어의 여행문화를 선도함으로써 21세기의 문화리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마 항공•여행아카데미는 에미레이트 항공 초대 한국지사장 출신인 이상진 대표가 항공 및 여행 전문가들과 함께 여행 및 항공관련 업체들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실무 교육 및 구인/구직 관련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했다.

이곳은 여행사취업, 항공지상직, 항공승무원, 서비스 강사 (CS)취업 준비생 및 여행사/항공사의 직원 직무 재교육을 위한 교육 전문 학원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항공 지상 조업사인 스위스포트 코리아 및 샤프 에비에이션 케이, 국내 유명 여행사인 참좋은여행, 노랑풍선, 웹투어, KRT투어, KRT여행사 등의 직원 채용 대행 업무 계약을 맺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여행업을 선도하고 있는 하나투어 및 모두투어, 인터파크투어, 파라다이스그룹 계열사인 파라다이스 T&L 등을 비롯한 국내 굴지의 여행사들과 인적자원 양성 및 공급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
아울러, 지난 3월엔 중화항공의 한국인 최초 승무원 채용 시 채용대행을 하기도 했고, 해외 호텔업계에 관심 있는 젊은이들을 위해 인도양의 보석으로 알려진 세이셸 관광협회와 한국인 직원 채용을 위한 독점 계약을 맺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양질의 취업처 확보를 바탕으로 많은 수강생들에게 훨씬 더 경쟁적인 취업처를 제공함으로써, 카마 항공•여행아카데미는 항공지상직, 항공승무원 및 여행사에 취업에 관심있는 많은 젊은이들 사이에 벌써 취업 전문 학원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4년 정규채용 시즌과 시작된 여행사 및 항공사 취업은 대학에서의 전공과 상관없이 지원자 개개인의 적성만 맞으면 모두에게 문호가 개방되어 있기에, 21세기 관광업의 꽃인 여행사나 항공사 지상직에 충분히 도전해 볼만한 좋은 직업이라고 관계자는 강조했다.

위 채용 대행 계약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카마 항공•여행아카데미 전화 02-534-5353 또는 www.kama-academy.com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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