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12월까지 원주천 둔치에서 개장
봄부터 가을까지 싱싱한 먹거리를 파는 새벽시장은 원주의 명물이 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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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가을까지 싱싱한 먹거리를 파는 새벽시장은 원주의 명물이 되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