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한국에 산더미 같은 반성과 과제를 남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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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한국에 산더미 같은 반성과 과제를 남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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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중국과 한국이 모두 비슷한 수준

 
   
  ▲ 우리땅 독도
ⓒ 뉴스타운
 
 

독도 사건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채 과연 우리가 이번 독도 사건으로 얻을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해본다. 어쩌면 일본에게 피맺혔던 우리 조상들이 저승에서 독도 사건을 통해 답답한 한국에게 반성의 기회와 도약할 기회를 동시에 제공해준 것은 아닌지 희망을 가져본다.

현재로서는 일본보다 모든 면에서 답답한 쪽은 한국이며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일본보다 우리 쪽이다. 그들은 대내외적으로 철저한 계산속에서 움직일 정도로 계획적이고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반면 우리는 상황이 터져야만 피동적이고 즉흥적으로 흥분하다가 말아버리는 일시적인 국민성이기 때문이다.

이번 사건은 우리 정부의 책임이 심각할 정도다. 정부는 독도 문제가 사실로 터져주길 기다리기라도 했던 것처럼 소극적으로 일관했다. 심지어 “외교적 마찰을 피해야 한다.”, “일본의 신경을 자극할 필요가 없다.”, “일본의 의도에 끌려가고 말려들 필요 없다.”는 등 정부에서 초기에 국내든 세계 여론이든 전혀 대응하지 못했다. 또한 일본의 학자들을 상대로든, 일본의 언론을 상대로든, 국민과 시민단체를 상대로든 모든 면에서 소극적으로 방관하다시피 했으며 다방면으로 노력한 흔적이 전혀 없다.

이미 한국은 역사 내내 서로 싸우면서 연고나 이해를 따지는 등 주도권 쥐기에 혈안인 채 세계사 흐름과 분석에는 관심이 없었다. 때문에 상대방 예측 능력도 없었으며 상황에 대처하지 못한 채 끌려만 다니다가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했다. 때문에 사전에 방지하지 못하고 기어코 당해서야 호들갑을 떨며 펄펄 끓고 날뛰는 등 감정적이고 단순한 형태를 보일 수밖에 없었다.

일본은 인류사에 범죄 국가

이미 일본은 침략과 잔인한 만행으로 수많은 나라를 전쟁으로 몰아넣었으며 무자비하게 죽이고 고문하고 투옥하는 등 근대사를 피로 더럽힌 범죄국가다. 그러나 뻔뻔하게도 자기 민족의 우수성이나 미개한 국가들의 은인처럼 합리화하고 미화까지 해왔다. 우리는 역사에서 수없이 일본에 침략을 당하면서도 전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결국 수없는 침략 가능성을 보면서도 당파싸움만 하다가 결국 나라를 빼앗겼다. 이는 일본의 잘못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었다. 하지만 우리 역시 일본만을 탓하고 끝내기에는 너무나 엉망이었음을 시인하고 개인이든 국가든 민족성이든 수없이 반성했어야 했으며 이후라도 피나는 반성을 해야 옳다.

그간 일본에 대한 장점과 단점 파악은 물론이고 그들의 민족성에 대해서 연구가 전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국민들은 12-16년을 학교에서 역사를 배웠으며, 지리적으로도 가장 가까운 일본이었지만 “쪽발이”라는 한마디로 요약할 수밖에 없는 거의 원시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실제 현실이나 행동에서는 정반대였던 것이다.

우리는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도 정신을 차리기는커녕 자존심도 잃었으며 간도 쓸개도 팽개쳤다. 우리는 해방 후로 적어도 한번은 저질적인 국민성에 대해서 뜨거운 눈물과 함께 뼈저리게 반성해야 했다. 전쟁에서 패전한 일본인들은 항복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우리는 나라를 빼앗겼음에도 진정으로 뉘우치고 반성하는 눈물 한번 흘리지 않았다. 특히 고개도 들지 못해야 할 일본인들이 현대에서조차 이런 짓을 자행할 수 있다는 것은 결코 그들만을 원망할 일이 아니다. 그간 우리는 일본에게 모든 면에서 후진국으로 취급받은 것을 의미한다.

그들이 어떻게 취급했든 그것이 우리의 실제 모습인 것이 분명하다. 이런 참담한 수준에서는 독립군을 거론할 자격도 면목도 없다. 친일파 청산을 거론한 자격도 자질도 없는 천박한 수준임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이번 사건이 종료된 이후일지라도 범국민적으로 우리의 치욕스런 의식구조나 삶의 태도를 반성해야 옳다.

일본은 세계관이 있는 극소수 국가이지만 비뚤어져

어쨌든 일본은 이스라엘, 독일과 함께 지구의 많은 나라 중 나름대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극소수에 해당된다. 그들은 스스로 황제의 나라로 여긴 채 황국(皇國), 천황(天皇)의 자손이라고 여긴다. 그리고 그들의 일부는 아직도 지구를 황국으로 만들려는 야욕을 숨기고 있으며 또한 일부는 적극적으로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일본이 지닌 세계관은 수백 년 또는 수천 년 전에 무지했던 조상들에 의해 만들어진 철부지 수준이다. 당시는 지구에 대한 정보가 없었으며 교통도 나빠서 자기 땅덩어리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암흑 시대여서 세계관은 커녕 지금의 초등학생보다 못할 정도로 뒤떨어진 수준이었다. 그때는 서로들 무지해서 자신이 하늘이라고 여기든 거짓말을 하든 전혀 관계가 없었다. 그리고 대외적으로도 아무 문제도 없었다.

이처럼 일본은 무지한 조상들이 멋대로 만들어놓은 어리석은 세계관 때문에 근대사에서 범죄를 저질렀으며 결국 망했다. 하지만 그들은 세계관과 전체주의 덕분에 금방 단결함으로써 패전하고도 쉽게 강대국이 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최종적인 세계관이 비뚤어진 탓에 힘이 생기면 반 인류, 반 진리 쪽으로 발휘할 수밖에 없게끔 되어 있다. 그래서 그들은 힘이 모아지면 민족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 반드시 인류 역사에 문제아로 등장해서 사고를 치는 등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으며 이는 숙명적으로 걸어갈 수밖에 없는 그들의 미래다.

결국 그들은 철부지 폭력배가 약자를 괴롭히듯이 한동안 날뛰다가 결국은 사고를 치고 쇠고랑을 차거나, 남의 보복이나 칼에 망할 수밖에 없다. 세상을 쉽게 깔보고 함부로 날뛴 죄 값은 치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제 사회에서 인류에게 두 번씩 사고를 치는 국가가 있다면 이는 멸망에 이를 정도로 국제 사회가 적극적으로 견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일과 일본의 차이점

물론 독일의 세계관도 일본과 거의 비슷했다. 그러나 독일의 주변 국가들은 민주주의가 최초로 생겨난 발상지였다. 독일의 빗나간 세계관에도 불구하고 주변 국가들은 독일이 부끄러워 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민주주의(자유, 평등, 인권, 복지) 이념은 물론이고 월등한 철학이 일상화된 국가들이다. 그래서 전후 독일은 더 이상 초라하고 무지한 세계관을 고수할 수 없었으며 자국의 세계관을 비교하고 반성하고 버릴만한 나라들이 주변에 많았다. 그래서 진심으로 용서를 빌고 적극적으로 종전의 피해를 처리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일본은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눈물을 흘렸으며 전 국민이 함께 울었다. 이는 잘못된 세계관을 뉘우치거나, 침략과 잔인한 살상에 대한 참회의 뜻으로 울었던 것이 아니라 패전에 대한 서러움을 눈물로 대신했다.

이후 그들은 패전을 딛고 굳은 단결력(세계관을 가진 나라의 특성)으로 경제 대국이 됐다. 그러자 또 다시 착각에 빠진 채 일본어를 세계 제2의 언어로 만들겠다고 생각했다. 경제와 언어를 통해 다시 세계를 재패해보겠다는 야욕을 드러낸 채 영어를 소홀히 취급했다. 그러나 그것이 불가능함을 알게 되었으며 동시에 국가적으로 영어 능력이 너무 많이 뒤떨어졌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일본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친 학생들에게 대학 응시에서 특전을 베푸는 등 최근 영어를 부쩍 장려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의 관계

어쨌든 일본은 미국에 의해 전쟁에서 망했으며, 주눅이 들어 기를 펴지 못했다. 그래서 앞으로 한동안은 미국과 함께 하기로 작전을 세우고 철저히 계획된 행보를 하고 있다.

물론 미국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공산주의다. 또한 미국이 가장 저급하게 취급하는 것이 민족주의다. 왜냐하면 미국은 민족(모든 인간이 타고날 수밖에 없는 일차원적인 조건)이라는 핏줄이나 혈통에 기반을 둔 단순 사회가 아니기 때문이다. 유

일하게 미국만이 모든 인간에 대한 포괄적 휴머니즘이 바탕 된 자유, 평등, 인권, 복지 등을 통해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고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를 실현하는 사회를 추구해왔다. 물론 세계 각국도 이러한 미국의 방향을 흉내 내는 등 우리도 시늉하기에 급급하지만 아직도 동남아 근로자들의 차별이 심각하다.

어쨌든 미국은 혈통이나 민족이 아니라 월등한 이념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세계사에 깊이 관여해서 투자하고, 이익도 거두고, 부담도 해주고, 간섭도 해왔다. 그래서 일본은 미국에게 감히 민족주의를 내세우지 못하고 살며시 고개 수그리고 있다. 만일 미국이 없었다면 중국이든 일본이든 그간에도 한국에 대해서 훨씬 함부로 취급했을 것이다. 독도에 대해서도 우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더욱 공격적인 망언과 도발적인 태도를 취했을 가능성도 높다.

한국의 세계관은

한국은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면 단군신화가 있다. 단군신화가 사실인지 여부에 대한 항간의 논란은 여기서 논의 대상이 아니다. 우리에게 만일 세계관이라도 있었다면 틀림없이 일본처럼 빗나갔을 확률이 높다. 이렇게 본다면 차라리 단군신화가 막연히 신화였던 것이 다행일 수 있다. 물론 세계관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면 뿌리조차 없는 것처럼 허전해질 수도 있다.

그렇다고 일본처럼 허황되게 만들어서 우리까지 모순과 위선으로 일관하거나, 세계사를 망치려 들거나, 민족의 방향을 비뚤어지게 전개해갈 필요는 없다. 다시 말해서 세계관이 있더라도 올바른 인류애가 내포되지 않았다면 있으나 마나이며, 일본처럼 비뚤어질 바에는 차라리 세계관이 없는 편이 낫다는 것이다. 물론 세상 전반이 이처럼 확연해졌음에도 세계관조차 없이 과거 관행과 부정부패로 일관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은 아니다.

한국과 중국도 일본과 똑같은 수준

중국은 최근 한국의 고구려사를 자신들 것이라며 왜곡했다. 그리고 지금도 일본과 대만과 영토 분쟁 중에 있다. 한국 역시 금방 일본과 중국을 비판해놓고도 고개를 돌리면 만주도 한 때 우리 땅이었다고 자랑한다. 또한 우리 역사에서 최고 전성기를 만주까지 차지했던 광개토대왕이라며 영토를 위주로 자랑한다. 다시 말해서 최고 전성기를 백성이 행복하고, 학문이 번창하고, 문명과 문화가 풍요롭고 여유로운 시절을 전성기라고 표현하지 않는다.

때문에 장보고 등과 같이 대외적인 능력이나 야망이나 진출에 대해서 자랑거리로 여기고 표현해왔다. 이는 일본이든 우리든 중국이든 마찬가지임을 의미한다. 이런 상황에서 만일 우리가 최고 강국이 되었다든지, 일본이나 중국이 망하는 등 한국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전락되었다면 “대마도나 만주가 우리 땅”이라고 주장하거나, “다시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누군가에 의해서 나오지 않겠는가? 또한 이런 주장에 대해서 “그럴 수도 있다.”거나 “찾아야 한다.”고 생각들 하지 않겠는가? 사실이나 결과야 어떻든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도 아니고 손해 볼 것도 없을 것이 분명하다. 이는 우리 국민들도 가슴에 손을 올리고 생각해볼 문제다.

룩셈부르크는 유럽 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가장 작은 나라다. 하지만 일인당 소득은 5만 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다. 만일 룩셈부르크가 아시아권에 있었다면 일인당 5만 달러가 가능할 수 있었을까? 심지어 하나의 독립국가로 당당하게 존재 가능했을까? 아마 중국과 일본과 한국과 같은 나라 옆에 있었다면 이미 빼앗겼든지 참담한 빈곤국이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박수도 서로 맞아야 소리가 나듯이 일본이 유럽에 있었다면 독도와 같은 저질적인 세계관을 애당초 가질 수도 없었을 것이며, 설사 가졌더라도 이미 종적을 감췄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전 세계가 세계관을 하나로 통일해야

일본이든, 한국이든, 전 세계 각국이든, 원시 부족이든 각 나라의 세계관, 민족관, 국가관 등에 의해서 나타나질 영향들을 점검해보야 한다. 특히 세계는 물론이고 우주에 대한 정보까지 확연해진 오늘날에는 각국의 민족관, 세계관, 가치관 등을 인류 사회와 장래에 맞춰서 대대적으로 다시 손질하는 것이 필요하다.

엄연히 '지구촌 한 가족'이 돼버린 마당에 상식에서 벗어나고 비뚤어진 각국의 세계관을 고수하도록 계속 방치해놓으면 안 된다. 전 세계가 함께 추구할 수 있는 '공통 세계관'을 만들어야 한다. 이는 ‘침략’, ‘지배’, ‘영토 확장’이라는 양적 팽창에 대한 의식이 별로 없는 나라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 바로 우리처럼 양적 팽창으로 고통과 피해를 입고 괴롭힘을 당하는 나라에서 열심히 고민해서 풀어줘야 할 과제다. 그래서 한국이 해결해야 하며 철저히 준비해서 일본을 국제 사회로 끌어내서 그 버릇을 단단히 고치도록 해야 한다.

한국이 나서서 일본이 세계사에서 사고를 치지 못하게 만들어야 할 상대국이다. 또한 일본이 망하지 않도록 도와준 좋은 이웃 국가가 되어서 그간에 비뚤어졌던 세계관에 대해 반성하고 부끄럽게 여기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차피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나라가 우리이며 자손 대대로 영영 피해의식 속에 피곤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기왕에 터진 사건이고 또 언젠가는 어차피 골치 아플 문제가 분명한 바에는 이번 기회에 가장 큰 부담을 안고 해결해야 할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

어쨌든 일본의 세계관은 강대국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비민주적, 비인간적, 반인류적이며 비겁하고 비열하다. 나는 1997년에 집필한 저서에서 “일본은 비뚤어진 세계관 때문에 앞으로도 일류 역사에서 사고뭉치로 등장할 수밖에 없음”을 누누이 강조했다.

따라서 한국은 일본이 반성하고 태도를 바꾸도록 그들을 도와둬야 한다. 하지만 우리 역시 모든 면에서 그들과 똑같거나, 오히려 엉망이어서 우리부터 반성해서 향상하는 것이 급선무다.

흥분하고 대립하고 싸우거나 시비를 따지는 것은 누구든지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본의 절대다수 순진한 국민들에 비해서 결국에는 빗나갈 수밖에 없는 답답한 세계관과 이를 악용하려는 적극적인 세력 또한 만만치 않다. 이를 훤히 보면서도 우리가 오히려 북장구를 쳐주거나, 우리 성질대로 피동적으로 움직이다 말아버린 것이 그간의 우리였다.

미친 개가 날뛴다고 미친개를 욕만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왜냐하면 결국 물리거나, 물리지 않기 위해 같이 미친 듯이 날뛰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미친개에게 총을 쏴서 곧바로 죽여 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일본처럼 우리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상황이라면 가장 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인류 사회로 끌어낼 필요가 있다. 과연 누가 당당하게 세계의 이목 앞에 나서서 불결한 오물을 뒤집어 쓸 용기를 가졌는지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이는 미친개에 물리지 않으려면 우리가 미친개를 잡아서 병을 고쳐줄 방법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기왕이면 일본을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일본을 깨우쳐주고 이끌어주는 등 옳은 교훈을 남기는 이웃이 되어주겠다는 마음이 필요하다. 그러기 전에 우리부터 뼈저리게 반성하면서 월등한 문화와 국민성으로 탈바꿈 하겠다는 월등한 자질과 목표부터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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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땅인가? 2005-03-20 21:23:29
독도는 (누구땅인가#이고시오) ? 클릭~ 해보면 의문이 플릴겁니다

대마도는? 2005-03-20 21:27:59
또 하나 (대마도#이고시오) 는 어디에 ?

왜 일본이 아닌 그 곳에 있는가?
이 "대마도"는 그 섬이 아니고 다른 것~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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