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전문가로서 큰 틀의 경제운용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 있는 만큼 이런 한계를 잘 극복하기 바란다.
국가적 당면과제인 경제 살리기, 특히 무너지고 있는 중산층과 서민들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포함한 민생경제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서야 한다.
전임 경제부총리가 불의의 사태로 인해 물러난 상황에서 정책의 일관성과 투명성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2005. 3. 14.
새천년민주당 대변인 유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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