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디폴트 임박, 13년 만에 다시 찾아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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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디폴트 임박, 13년 만에 다시 찾아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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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디폴트 임박

▲ '아르헨티나 디폴트 임박' (사진: 한국경제TV)
아르헨티나가 지난 2001년 이후 13년 만에 다시 디폴트(채무 불이행) 위기를 맞았다.

30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정부 대표단과 미국 헤지펀드 채권단이 뉴욕에서 벌인 채무 상환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극적인 타결이 없는 한 아르헨티나는 이날 자정부터 디폴트 상태가 된다.

앞서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지방법원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헤지펀드에 15억 달러(약 1조 5400억 원)를 상환해야 한다고 명령한 바 있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지난 2001년 1000억 달러 규모의 부채에 대한 디폴트를 선언한 바 있다.

아르헨티나 디폴트 임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르헨티나 디폴트 임박, 아르헨티나는 어떻게 되는 거야?" "아르헨티나 디폴트 임박, 메시의 고향이 이러면 안 되는데" "아르헨티나 디폴트 임박, 세계 경제에 영향 미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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