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 '청약하겠다' 71% 응답
화성 동탄 '청약하겠다' 71% 응답
  • 권용석
  • 승인 2005.03.1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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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 자체 설문조사 중간결과 발표

^^^▲ 화성 동탄 신도시 예정지
ⓒ 경기뉴스타운^^^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 www.iklc.co.kr)가 2월 25일부터 동탄신도시 홈페이지(http://dongtan.iklc.co.kr)에서 실시한 자체 설문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설문조사 기간은 2월 25일에서 3월 14일로 이번 발표는 3월 10일 13:00시까지 집계된 중간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총 1902명(중복답변불가)이 설문조사에 응해, 1356명(71%)이 이번 동탄 3차 동시분양에 응할 것으로 나타났는데 분양에 응하겠다고 답한 응답자 중 연령대를 살펴보면 30·40대가 85%를 차지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20대도 127명(6%)으로 나타나 주목해 볼만하다.

^^^ⓒ 경기뉴스타운^^^
청약의사를 밝힌 응답자를 거주지역별로 보면, 수원, 화성 등 인접 도시 거주자 612명(45%)이 청약의사를 보였고, 다음으로 서울 229명(16.9%), 용인 91명(6.7%), 성남 44명(3.2%) 순이었으며, 그 외 거주자도 전체의 27%를 차지해 동탄신도시가 수도권 전체 거주자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심있는 아파트 형태는 분양아파트가 전체의 63%를 차지했으며, 분양과 임대 모두 30평형대가 가장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양에 참여하는 목적을 묻는 질문에서는 실제거주용이 투자용보다 압도적으로 많아 85%를 차지했으며, 동탄 분양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에서도 ‘투자가치의 우수성’(13%)보다 ‘동탄의 주거환경이 좋아서’(73%)라고 대답한 응답자가 많아 “살고싶은도시, 첨단자족도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동탄신도시의 장점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총 응답자 중 청약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 546명(총 응답자의 29%) 중 36%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을, 28%는 다른 택지개발지구에 청약예정 등을 이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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