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논산우체국(국장 박기섭)에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 바람이 일고 있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세계 무역시장의 거센 바람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민과 함께 하는 우정관서 직원의 혁신 동아리 활성화가 지역의 생산품의 발굴과 IT네트워크 시장 홍보활동 더불어 안전한 배송에 이르기 까지 농촌 생산품 및 소상공인의 우수한 아이디어 상품등이 우리가정의 안전한 먹거리와 지역경제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논산우체국는 지난21일 Post Marketer 동아리 모임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촌 생산품을 발굴하고 소상공인의 다양한 판매망 개척 전국 최대 유통망의 안전한 배송에 다양한 자체 홍보망을 통해 전국 홍보와 배송에 나서고 있어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곳에서 영업과장으로 있는 류영애씨는 국민들의 마음속에 우체국 하면 서장 우편물 취급 및 금융사업 정도의 틀에서 지역민들의 생활속에 녹아드는 우정관서 새로운 택배 시장의 주역으로 산간 오지 바다 건너에 이르고, 세계로 날아가는 EMS 우편등 우체국과 함께 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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