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여 정부는 3폭(학교, 군대, 조직폭력) 정권인가?"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참여 정부는 3폭(학교, 군대, 조직폭력) 정권인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교폭력, 군대폭력, 조직폭력이 극성이다.
‘폭력배 전성시대’가 도래한 것 같다.
이대로 가면 ‘참여정부는 3폭 정권’이 될 것이다.

군대서는 폭력으로 인한 자살사건이 끊이지 않고 학교에서는 폭력조직인 일진회가 발호하고 삶의 터전에서는 서민을 괴롭히는 조직폭력배가 여전하다.

한 두번도 아니고,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가장 기본적인 민생치안은 실종됐다.
피해자들에게는 이 사회가 뒷골목 인셈이고 문명의 세계가 아닌 암흑이었을 것이다.

대통령과 검찰, 경찰의 책임이 크다.
정부가 폭력을 방치한 것은 정부가 폭력을 비호한 것이나 다름없다.
최소한의 ‘안전’의 책임도 방기하는 정부를 정부로 부를 수 있겠는가?

폭력 근절을 위해 이제 국민이 일어서야 할 판이다.
우선 사회 구석구석의 폭력 실태를 파악하자.
국회는 폭력관련 처벌법을 대폭 강화하자.
대통령과 치안부서는 폭력근절 의지를 새롭게 해야 한다.

비상한 각오로 폭력근절 범국민 운동을 전개하자.

2005. 3. 10.

한나라당 부대변인 구상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