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신화와 야당의 부메랑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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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신화와 야당의 부메랑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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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은 애국자이고 낯 뜨거운 결점들이 없어 보인다

▲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
문창극의 교회 강의를 듣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난다. 강의는 재미있고 애국의 정기가 흐른다, 청문회 시기가 늦춰지면 질수록 여론은 문창극에 호의적으로 상승할 것이다.

청문회가 열리면 문창극은 선전할 확률이 높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문창극을 공격했던 인간들이 된 서리를 맞게 된다. 이것을 잘 아는 정치빨갱이들은 연일 언론빨갱이들과 야합하여 문창극을 마녀사냥 함으로써 청문회 이전에 자신사퇴를 시키려 발광들을 했다.

그런데 문창극은 그리 녹록치 않았다. 그러자 이제는 문창극이 대일 외교에 끼친 악영향이 어떻다는 둥, 중국의 여론이 어떻다는 둥 별 희한한 잡소리를 다 해가며 문창극을 압박한다. 문창극으로 인해 박근혜의 인기가 40% 대로 추락 한다는 협박도 한다. 그래도 문창극은 버틴다.

문창극은 애국자이고 다른 후보들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낯 뜨거운 결점들이 없어 보인다. 빨갱이들이 무서운 것은 바로 이거다. 그래서 KBS를 앞세워 '문창극이 형편없는 친일파' 라는 모함을 한 것이다. 5.18 재판에서와 같이 여론재판을 해서 여론이 그들이 원하는 대로 비등해지면 바로 그때 상대방을 단숨에 무너뜨리려 했다. 물론 사술이다. 빨갱이들은 문창극을 부적절한 후보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65%나 된다며 선동을 했다. 이 65% 라는 숫자를 가지고 문창극을 쓰러트리려 했다. 그래도 문창극도 박근혜도 끄떡없다.

일단 청문회가 시작되면 그 무대는 문창극의 무대가 될 공산이 크다. 문창극이 욕심만 없다면 국민은 문창극에 엄청난 매력과 가능성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빨갱이들은 질문만 퍼붓고 문창극의 말을 마구 끊으려 할 것이다. 이때 여당은 정신 바짝 차리고 하나하나의 질문에 발언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기지와 용기와 카르스마를 발휘해야 한다.

일단 청문회가 성공하는 날이면 그 즉시 엄청난 규모의 쓰나미가 일 것이고, 그 쓰나미는 정치 및 언론 빨갱이들을 뒤덮어 줄 것이다. 지금부터 빨갱이들은 불안에 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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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2014-06-17 03:33:33
문창극의 역사관은 건전하다.
온누리교회 강연내용 전체를 다 보면 결코 편협된 시각이 아니다.
언론들의 플레이에 속지마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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