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가 열리면 문창극은 선전할 확률이 높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문창극을 공격했던 인간들이 된 서리를 맞게 된다. 이것을 잘 아는 정치빨갱이들은 연일 언론빨갱이들과 야합하여 문창극을 마녀사냥 함으로써 청문회 이전에 자신사퇴를 시키려 발광들을 했다.
그런데 문창극은 그리 녹록치 않았다. 그러자 이제는 문창극이 대일 외교에 끼친 악영향이 어떻다는 둥, 중국의 여론이 어떻다는 둥 별 희한한 잡소리를 다 해가며 문창극을 압박한다. 문창극으로 인해 박근혜의 인기가 40% 대로 추락 한다는 협박도 한다. 그래도 문창극은 버틴다.
문창극은 애국자이고 다른 후보들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낯 뜨거운 결점들이 없어 보인다. 빨갱이들이 무서운 것은 바로 이거다. 그래서 KBS를 앞세워 '문창극이 형편없는 친일파' 라는 모함을 한 것이다. 5.18 재판에서와 같이 여론재판을 해서 여론이 그들이 원하는 대로 비등해지면 바로 그때 상대방을 단숨에 무너뜨리려 했다. 물론 사술이다. 빨갱이들은 문창극을 부적절한 후보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65%나 된다며 선동을 했다. 이 65% 라는 숫자를 가지고 문창극을 쓰러트리려 했다. 그래도 문창극도 박근혜도 끄떡없다.
일단 청문회가 시작되면 그 무대는 문창극의 무대가 될 공산이 크다. 문창극이 욕심만 없다면 국민은 문창극에 엄청난 매력과 가능성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빨갱이들은 질문만 퍼붓고 문창극의 말을 마구 끊으려 할 것이다. 이때 여당은 정신 바짝 차리고 하나하나의 질문에 발언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기지와 용기와 카르스마를 발휘해야 한다.
일단 청문회가 성공하는 날이면 그 즉시 엄청난 규모의 쓰나미가 일 것이고, 그 쓰나미는 정치 및 언론 빨갱이들을 뒤덮어 줄 것이다. 지금부터 빨갱이들은 불안에 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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