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미주관련 매거진 '더 아메리카스'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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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미주관련 매거진 '더 아메리카스'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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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더 아메리카스' 발간

▲ (사진: 모두투어 제공)
㈜모두투어네크워크는 미주지역의 최신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즌 별로 '더 아메리카스'라는 매거진을 발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업계최초로 부서단위에서 진행되는 매거진으로 미주지역담당자들이 단독적으로 컨텐츠를 준비하고 엄선하여 담은 지역정보를 제공한다. 크게 2가지의 메인 테마와 미주 각 지역별로 제작이 이루어지며 작년 겨울창간호를 시작으로 현재 3번째 여름시즌호를 준비 중이다. 각 호별로 관광청 및 항공사, 유관업체 등 다양한 소식과 지역별 볼거리, 즐길거리 그리고 모두투어의 메인 상품 등을 수록했다.
 
 
작년 겨울에 창간한 제 1호에서는 20페이지 분량으로 미국에 입국하기 전 필요한 입국정보, 미국 드라이브 여행의 '클래식'이라 할 수 있는 낭만적인 도로를 소개한 자동차여행루트, 한 눈에 미국과 캐나다의 도시, 공항, 국립기념물/공원을 살펴 볼 수 있는 지도 등을 담고 있다.
 
 
이번 봄에 발행한 제 2호에서는 캐나다와 미국의 주요지역들을 세분화하여 소개하고 창간호에서 다루지 않았던 특별기고 등을 포함해 24페이지로 제작했다. 또한, 각 지역에 대해 설명한 페이지 하단에는 모두투어에서 추천하는 해당 지역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모두투어의 미주지역의 정보를 담은 매거진 '더 아메리카스'에서는 다가오는 여름시즌에 새롭게 추가된 핫이슈들을 담아 발간할 예정이며 모두투어 대리점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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