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5.18 영화의 예상 스타팅 포인트
다큐멘터리 5.18 영화의 예상 스타팅 포인트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4.06.15 0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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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말 남빨들이 만든 ‘화려한 휴가’의 스타팅 포인트는 공수부대원들이 탄 수송기가 논 위를 나는 모습이다. 광주로 빨갱이 잡으러 간다는 대대장의 말이 있었고, 이들은 광주에 내려 트럭을 타고 시내로 진입하자 처음으로 극장에 들어가 영화를 보는 젊은이들에 곤봉을 휘두르고 집에까지 쫓아가 젊은이들을 죽인다. 화려한 휴가는 이런 피 터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그보다 16년 전인 1991년에 북한에서 개봉된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첫 장면은 어느 남해의 바닷가에서 사랑을 나누는 두 남녀의 로맨스 장면으로 시작된다. 주인공 남녀는 전남대 학생회장과 그 애인이다.

그러면 우리의 다큐 영화는 어떤 장면으로 시작할 것인가?

2002년 10월, 내가 낸 광고문으로 인해 5.18 깡패들이 서울로 진격하는데 대해 경찰이 내게 피신하라 연락하고, 나와 가족이 뿔뿔히 피신해 있는 상태에서 광주 깡패들이 사무실과 집에 와서 경찰들이 보는 앞에서 사무실, 아파트 차량에 대해 테러를 가하는 장면(도끼로 머리통을 쪼갠다)들이 연기 또는 애니메이션으로 소개될 것이다. 이어서 최성필 검사와의 밀땅이 이어지면서 내가 안양에서 광주로 잡혀 가는 순간, 광주 검찰과 경찰이 아비 뻘되는 나를 ‘니미씨발’로 막 다루는 순간이 이어질 것이다. 관중이 몹시 흥분할 것이다. “광주 새끼들!”

그들이 이렇게 야만적으로 행동하는 이유들이 설명될 것이다. 마치 북한에서의 김일성 우상화처럼 5.18을 우상화 성역화 하려는 철저한 탄압을 가하려는 것임을 나레이션으로 소개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어느 누구도 감히 5.18의 5자도 꺼내지 못하게 하기 위한 공포분위기를 만들 필요가 있음을 설명한다.

5.18을 거론한 서울교회 이종윤 목사에게도 소송을 했고, 주일마다 깡패들이 술을 먹고 교회에 들어와 난장판을 펴는 장면도 이어질 것이다. 이어서 내가 다큐멘터리 책을 쓰자 그 책에 대해서 고소를 했고, 그 재판은 5년동안 이어졌지만 1, 2, 3심에서 내가 승리했음을 보도매채의 헤드라인을 보여주며 나레이션 한다.

재판의 과정과 결과도 장면연출과 나레이션으로 이어진다. 특히 광주족들이 올라와 법정에서 깽판 치는 모습도 애니메이션 등으로 소개 된다. 5.18은 폭동이고, 북한 특수군 600여명이 내려와 기획하고 진두지휘 했다는 증거들이 나타나 방송국들이 신이나서 5.18의 진실을 조명했다고 나레이션과 방송 장면을 통해 소개한다.

여기에 광주에 직접 참전한 탈북자가 나타나 방송에 출연했고 일베 청년들의 인식들이 나레이션으로 소개된다. 궁지에 몰린 5.18 광주세력이 정치인들과 행정부를 압박하여 방송국을 탄압했고, 여기에 박근혜와 국무총리 정홍원 그리고 방통심의위의 파행이 사진들과 어울러 나레이션으로 소개 된다. 국방장관과 야당 의원의 정치적 개입이 소개되고 국방장관과 광주시장 강운태의 콤비 플레이가 나래이션으로 소개 된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무리라는 것을 나레이션으로 설명한다.

“이런 무리를 저지르는 이유가 무엇인가?” 의혹을 제기할 것이다. 5.18 유공자의 숫자 부풀리기(13배)와 그들이 받는 개국공신 수준의 특혜들을 소개한다. 깽패조직으로 변한 5.18 조직들이 지금처럼 5.18의 5자도 꺼내지 못하게 한 이유는 바로 이런 특혜를 보존시키기 위한 것이고, 광주를 북한의 해방구로 존속시키기 위한 것이고, 광주를 민주화의 위장 성지로 보존시키려는 외부 세력의 강요 때문이라고 나레이션으로 설명한다. 광주폭동을 민주화로 고수해야만 적화통일이 가능하다는 논리를 나레이션으로 제공한다.

그 이후에는 국민이 알고 있는 광주사태가 무엇이고, 이들이 왜 거짓말인지. 재판이 1980년과 1997년에 어떻게 뒤바뀌었는지, 북한군이 개입한 사실이 어째서 확실한 것인지 등 논리적 자료와 나레이션으로 풀어가고자 한다.

자유게시판에 제시되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사진자료, 동영상 자료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특히 두 세 차례 출연하는 배우들은 우리 회원들로 구성했으면 한다. 이 얼마나 낭만적인가? 매맞는 내역할, 최성필 검사역, 이일남 경사의 역할, 짧은 치마 흔들고 나타난 여자 검사의 역할 등등 ...

이제부터 자세히 시나리오와 장면들을 구성할 것입니다. 많은 자료, 많은 아이디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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