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시대가 한국을 망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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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시대가 한국을 망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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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스스로 지킬 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이승만 전 대통령이 건국하였고 박정희 전 대통령 등 무장출신 대통령들이 공산주의자 김일성을 반대하는 반공의 기치(旗幟)를 높이 들고 경제발전의 초석을 쌓은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바꿔말해 이승만 대통령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은 건국 되지 않았고, 박정희 대통령 등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경제 번영은 커녕 대한민국은 오래전에 김일성의 흉수(兇手)에 장악되어 백성은 고통속에 신음하고 있을 것이다.

한반도에 세습독재체제인 김씨 왕조를 건설한다는 오직 탐욕 뿐인 김일성은 입으로는 북한을 “인민의 낙원”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속내는 인민은 3백만이 넘게 굶겨 죽이면서 첫째, 대한민국을 향해 ‘오리발작전’으로 기습 살인테러를 쉬지 않는다.

둘째, 자유월남이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침공공작을 해온 월맹군이 승리한 것에 착안하여 김일성은 월맹군처럼 대한민국을 향해 땅굴을 파고 민주화를 주문하기 시작했다. 김일성은 국내의 태생적 빨갱이, 김일성에 돈을 구걸하는 자들에게 비밀 공작금을 주어 민주화로써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들을 매도하는 대남공작을 벌이기 시작했다.

김일성은 막대한 전비를 들여 ‘6.25 남침전쟁’을 기습적으로 일으켜도 미군은 물론 유엔군이 대한민국 구원의 기병대로 달려와 패전하게 하는 것을 뼈저리게 체험했다. 김일성은 전면전을 벌이는 짓은 자신이 휘발유통을 지고 불구덩이에 들어가는 우치한 것이라 판단하여 3대에 걸쳐 전면전은 회피하는 유훈통치를 하면서 다음과같은 공작을 해오고 있다.

첫째, 기습테러로 국민을 살해하면서 미군과 국군의 자작극으로 책임전가하는 짓을 상습하고, 둘째, 민주화를 이용하여 대한민국 정치를 교란하고, 장악하는 것을 목표로 공작하여 종북 좌파 대통령들이 정권장악을 하도록 총력을 기울여 돕는 것이다.

마침내 김일성의 민주화 공작, 즉 “인민민주화”를 자유민주화로 국민들을 기만하는 데 성공했다.

김일성의 기막힌 공작은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김일성의 ‘6.25 남침전쟁’에서 승전한 이승만 전 대통령과 경제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전 대통령 등의 반공 대통령들에 비민주화의 독재자들로 매도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문민 대통령들은 어떤 정치를 해보였나? 첫째, 인민민주화에 충성하기 위해 국민복지는 쥐꼬리만하게 하면서 천문학적 돈을 대북퍼주기에 환장하듯 했다. 둘째, 국내 종북 좌파들을 위해 천문학적 돈을 환장하듯 지원했다. 셋째, 문민 대통령들은 민주화를 외치더니 막상 자신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돌변했다. 본인은 물론 친인척, 졸개들까지 대졸부(大猝富)되어 청와대를 떠나는 것을 후안무치로 여기지 않았다.

경악할 일이다. 北의 3대 세습독재자들이 벌여온 대한민국 망치기가 성공한 듯이 보인다. 누구보다 北에 보비위하듯 앞장 서 대한민국 망치기의 쇠말뚝을 박고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들을 맹비난하고 욕살을 퍼붓는 것을 쉬지 않는 전교조 출신자와 협력자들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시의 교육감을 위시하여 전국 요소요소에 지난 “6.4 선거”에서 승리하도록 유권자들을 투표하게 한 것이다. 좌파 교육감은 물론 좌파 지자체장들도 동시에 선거에서 승리한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승리에 대해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가?

北의 3대 세습독재자의 승리라고 분석할 수 있다. 선거 때면, 北은 자신들을 대신하여 대한민국 정권을 잡으라고 종북 좌파 정치인들을 위해 금방이라도 북핵 등 각종 미사일과 장사포로 서울은 물론 대한민국에 폭탄세례를 줄 것같이 공갈협박을 쉬지않는 소위 북풍(北風)을 일으키는 것을 쉬지 않았다. 그 북풍 가운데는 “5월에 큰 거 한 방을 터뜨리겠다” 선언적 예고편도 있었다.

진보 좌파가 6.4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은 北의 대남공갈협박도 중요하겠지만 내부적으로는 전교조(全校組)가 양성한 젊은 유권자들이 본인은 물론 부모와 조부모의 표까지 동원하여 전교조 출신의 교육감 등 후보자들에게 몰표를 던진 결과라는 항설(巷說)이 지배적이다.

아직도 조부모와 부모는 자녀들의 간청과 유도에 의해 선거의 표를 던지는 경향이 적지 않다. “너 좋으면 나 좋아”라는 어른들이 많은 것이다. 필자가 아는 노부모들도 전교조를 지지하는 자녀들에 의해 선거의 표를 던졌다고 실토하고 있었다. 바꿔말해 이땅의 일부 젊은 남녀들이 6.4 선거에서 北의 김정은이 박수 쳐 찬사를 보낼 정도로 선거를 해보였다 논평할 수 있는 것이다.

전교조의 해악을 뻔히 알면서 법적으로 해체하지 않고 오히려 전교조에 국민 혈세를 지원해온 역대 대통령들의 음모, 묵인, 방치의 탓에 전교조에서 세뇌된 젊은 남녀들은 마치 중국 문화혁명 때의 행동대인 홍위병(紅衛兵)같은 맹위(猛威)로 대한민국 선거판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지경에 도달해 있는 것이다.

작금에 불행한 세월호 사건을 가지고 추모를 내세우면서 “책임자 처벌”의 피켓을 들고 외치는 일부 남녀들 가운데는 전교조가 양성한 젊은 남녀들도 없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처벌할 책임자는 노골적으로 피켓과 구호와 전단으로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과 처벌을 주장, 선동하고 있다. 北의 김정은이 쌍수를 들어 격려할 일이요, 호시탐탐(虎視耽耽)하는 일본과 중국 역시 “한국젊은 남녀들이여, 좀 더 분열을!”을 주문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듯한 일부 젊은 남녀들의 촛불시위는 언제나 끝판에 가서는 도로를 불법점거하는 불법시위, 전경을 복날 개패듯이 하는 폭력시위, 끝판에는 폭동시위로 돌변하여 청와대를 향해 돌진하는 것이 상례이듯 해온다. 청와대는 왜? 폭력으로 제마음대로 헌정을 중단 시키고, 동패를 대통령에 앉혀야만 목적을 달성한다는 것인가? 대한민국에 민주화를 시작한 지 70년이 가까워 오는데도 불법시위는 그치지 않고 있다. 일본의 젊은이들, 미국의 젊은이들의 시위문화를 전혀 배우려들지 않고, 코웃음치는 게 대한민국의 일부 시위남녀들인 것같다.

오늘의 젊은이들은 불행한 식민지와 종속국가의 과거사를 불변의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1천년 동안 중국은 한반도를 속국으로 국민들에게 얼마나 많은 피눈물의 고통을 주었는가. 일제 시대에는 청년들은 일본군의 전선에 앞세우는 총알받이로 강제 징집 되었고, 처녀들은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가 고통속에 죽어간 것을 잊었는가?

대한민국이 오늘날 경제번영을 할 수 있었던 요인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미군 덕에 60여년 전쟁이 없는 가운데 평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만약 미군이 대한민국에서 물러가면, 곧바로 일본군은 독도를 빙자하여 침범해오고, 중국군은 이어도를 빙자하여 침범해 온다. 이 땅의 젊은 남녀들이여,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망치지 말라! 전쟁의 기회를 만들지 말라!

일부 언론에서는 차기 대선후보에는 대한민국에 좌파 총수로 손꼽히는 박원순과 전교조 출신의 조희연이 단연 1위로 손꼽는 예고기사를 발표하기도 한다. 두 명 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글을 써오고, 태극기와 애국가를 부정하는 정치를 해오는 것을 인터넷 기사가 증명해 보이는 데, 경악스럽게도 차기 유럭한 대통령 후보로 거론 되는 세상이다. 이 모두 전교조가 교육시킨 음모인가? 공덕인가?

북핵을 가지고 공갈협박속에 기습의 기회를 노리는 北의 수령 김정은은 국내 진보 좌파들이 대선에 승리한 후 대한민국을 통째로 헌납받는 행복한 환상으로 하루하루를 살 것 같다.

結 論

항설(巷說)에는 19대 대선이 과연 있을 수 있느냐는 분석과 전망이 있기도 하다. 김씨 왕조 3대가 양성한 국내 좌파들이 19대 대선이 오기 전 대한민국 내부에서 6.25 남침전쟁 직전처럼 北의 군대를 끌어 들인 내전(內戰)같은 불행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 예측된다는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과 유엔군이 지켜준 대한민국을 문민정부 시대에 선거의 표로써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자들이 종북 좌파들이다. 깨어난 국민들은 직접행동으로 막아야 할 것이다. 국민 개인의 생명과 재산은 이제 국민 스스로 지킬 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이 되어 안타깝다.

종북 좌파들로 망해가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활로는 사문화(死文化) 된 국가보안법을 활성화 하는 것 뿐이다. 아니면 하루속히 국군이 구국의 충심으로 거병(擧兵) 할 수 밖에 없다. 대한민국 일부 젊은 남녀들은 축구 시합 때나 붉은 악마로 단결하여 “대한민국!”을 외쳐댈 뿐인가? 국민이여, 미군을 “ 말 갈아 타듯” 내쫓고 또다시 日-中의 식민지백성을 원하는 것인가? 문민시대가 대한민국을 망치는 시대가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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