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과거 이상형 발언, 165cm 키에 하얀 얼굴…"서현진이 딱이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오상진 과거 이상형 발언, 165cm 키에 하얀 얼굴…"서현진이 딱이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상진 서현진

▲ 오상진 서현진 (사진: SBS 제공)
방송인 오상진과 배우 서현진의 브라질 여행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상진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오상진과 서현진은 SBS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SNS원정대 일단띄워' 촬영을 위해 15박 17일의 일정으로 오만석, 김민준, 박규리, 정진운과 함께 브라질 전역을 돌며 여행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브라질까지의 기나긴 비행시간 동안 서로 책을 빌려주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브라질 현지에서 선호하는 장소가 매번 일치해 유독 둘이 함께 다니는 경우가 많았다.
 
오상진 서현진은 예수상, 코파카바나해변, 슈가로프, 이파네마 야시장 등 전망이 아름다운 관광지를 돌며 연인을 방불케 하는 핑크빛 분위기를 물씬 풍긴 것으로 전해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오상진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빨리 만나서 장가를 가야겠다고 생각한다"며 "하얀 얼굴에 165cm 정도 되는 키, 친구가 많고 대인관계가 원만한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상진 서현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상진의 이상형으로 서현진이 딱이네", "오상진 서현진, 두 사람 진짜 잘 어울리는 듯", "오상진 서현진, 분위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