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합성사진 논란 현아, 루머 속 남자 아이돌 이름까지 거론돼… '2차 피해' 우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누드 합성사진 논란 현아, 루머 속 남자 아이돌 이름까지 거론돼… '2차 피해' 우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누드 합성사진 논란 현아

▲ '누드 합성사진 논란 현아' (사진: 인스타일)

포미닛의 현아가 누드 합성사진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루머 속 남자 아이돌의 이름까지 거론돼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최근 현아의 누드 합성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급속히 유포됐다. 이 사진은 현아의 얼굴과 한 여성의 나체 사진을 교묘히 합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현아의 누드 합성 사진 유출과 관련돼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의 이름이 거론돼 2차 피해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루머는 해당 사진이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가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유출됐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5일 "최근 모바일 메신저 및 SNS를 통해서 퍼지고 있는 현아의 합성사진 및 루머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한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며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현아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도 그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도 불쌍해" "현아는 왜 자꾸 이런 루머에 시달리나" "현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