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갑상선암 재발, 7월에 재수술 "사람이 살고 죽는 일은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일"
이문세 갑상선암 재발, 7월에 재수술 "사람이 살고 죽는 일은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일"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4.06.05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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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갑상선암 재발, 7월에 재수술

▲ '이문세 갑상선암 재발, 7월에 재수술' (사진: JTBC)

가수 이문세가 갑상선암 재수술을 받는다.

이문세는 4일 새벽 트위터를 통해 "7월에 재수술을 받게 됐다. 지난 3월 종합검진 결과 갑상선에 또 작은 게 발견됐다고 수술하자는 의료진의 제안에 급하지 않으면 공연 일정 다 끝낸 후 받겠다 해서 결정한 것"이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문세는 "세상에 비밀이 없네요. 너무 걱정 마세요. 내가 누굽니까. 사람이 살고 죽는 일은 내가 맘대로 할 수 없는 일 맞죠?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남은 공연 최선을 다해서 하는 일, 그리고 깔끔하게 수술받고 건강하게 또 노래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문세는 지난해 5월 방송된 JTBC '히든 싱어'에 출연해 2007년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한편 이문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문세 갑상선암, 세상에 이런 일이" "이문세 갑상선암, 공연도 좋지만 건강이 최우선이에요" "이문세 갑상선암, 수술 잘 받으시고 완쾌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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