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대통령에게 기회를 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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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통령에게 기회를 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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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주의를 망치지 말라

▲ 눈물흘리며 대국민담화 발표하는 박근혜 대통령
대한민국이 건국되고 주권재민을 의미하는 선거의 투표로서 대선, 총선 등 선거를 실시해온지 어언 70년이 가까워 온다. 지나온 선거의 세월을 인간의 나이로 비유한다면 환갑을 넘어 고희(古稀)를 바라보는 원숙한 성인이 되었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작금의 일부 야당은 입으로는 민주화를 외치고 국민은 제 편인척 강변(强辯)하면서 여전히 한국민주화를 망치는 듯한 언행을 쉬지 않는다.

일부 야당은 타당(他黨)의 대선 승리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민주적인 선거에 의해 18대 대선에 당선된 것을 대선이 끝난 직 후부터 부정하는 운동을 쉬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바라는 사람들은 지탄을 하는데 야당은 후안무치(厚顔無恥)하게 이를 무시하고 자신들의 행동만 민주화 운동이라는 아전인수(我田引水)적인 탐욕을 집요하게 보이고 있다.

일부 야당은 18대 대선에 국정원의 댓글이 선거에 당락(當落)에 영향을 끼쳤기에 18대 대선은 부정선거요 무효라는 주장이다. 그러한 야당의 주장에 대다수 국민들은 냉소를 보낼 뿐이다. 과거 YS의 국정원, DJ의 국정원, 노무현의 국정원에서 대한민국을 보위하기 위해 대북(對北) 댓글을 한 편도 안 달았다는 것인가?

야당은 18대 대선 때 동패들을 통해 국정원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대선 승리를 위해 댓글을 달아온 것을 온국민이 알고 있다. 하지만 야당은 오직 국정원의 대북 댓글이 선거에 악용되었다고 주장하고 경악스럽게도 박대통령이 취임도 하기 전부터 국민들에게 사퇴촉구 운동을 펼쳐오고 있는 것이다.

자당(自黨)이 대선에서 승리하지 않는 한 타당(他黨)의 대선승리는 온갖 트집과 시비를 걸어 끝까지 대선불복의 운동, 불법시위를 쉬지않는 자들은 물론, 한국민주화를 망치는 망종(亡種)들이라 볼 수 있다.

자당(自黨)이 대선에서 승리하지 않은 선거는 부전선거라는 정치신념을 가지고 한국민주화를 망치는 자들은 온 국민들이 분기(奮起)하여 투표로써 심판해야 할 것이다.

일부 야당은 천재일우(千載一遇)의 호기(好機)가 왔다고 생각하는지 침몰한 세월호(世越號) 비극을 정부전복으로 이용해 보인다. “불난집에 살판 난 것은 도적”이라는 속담이 과언이 아닌 것같다. 야당은 국정원 댓글 시비에 금상첨화(錦上添花)적으로 세월호 사건이 발생했으니 박대통령 퇴진은 “따 논 당상”이라 환희작약(歡喜雀躍)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한국민주화를 조직적으로 망치는 자들은 그들이라는 것을 대다수 국민들은 환히 알고 있다.

일부 야당이 박대통령 퇴진을 미친듯이 요구하는 속셈은 박대통령 보다 나은 정치경륜으로 대한민국을 소위 부국강병(富國强兵)하고 국민복지를 해보이겠다는 것인가?

그들은 이구동성(異口同聲) YS, DJ, 노무현의 정치사상을 계승하겠다고 선거 때면 외치는 자들이다. 계승할 정치사상은 무엇인가? 첫째,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 하고 둘째, 국민혈세로 국내 좌파 지원하기 셋째, 본인은 물론 친인척 졸개까지 대졸부(大猝富) 되자는 그 사상을 계승하자는 것인가? 그 정치사상을 계승하는 자들은 국민복지는 외면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깨어난 국민들은 이제 국민복지를 우선하는 정치인에게 표를 주어야 하고 대북퍼주기 에 총력하는 정치인에게는 절대 표를 주어서는 안된다.

분명한 분석은 한반도에 전운(戰雲)이 일어나고 있다. 김일성의 ‘6.25 남침전쟁’이 있기 전에 소련과 중공은 군사동맹의 손을 굳게 잡았다. 군사동맹을 맺은 소련과 중공은 졸개인 김일성을 시켜 ‘6.25 남침전쟁’을 일으킨 것이다. 작금에는 소련이 아닌 러시아와 중국이 다시 손을 굳게 잡고 군사훈련을 강화하고 있고 북괴는 북핵으로 무장하여 제2 남침전쟁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듯 분석된다. 우리는 제2 한국전을 사전봉쇄하기 위해서는 국내 좌파들을 우선 정치판에서 투표로서 내쫓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18대 대선을 부정하고 세월호를 이용하여 박대통령을 퇴진 시키려고 국민들을 선전선동하는 자들은 대오각성해야 한다. 그들이 대선, 총선, 지자체 선거 등에서 유권자의 대대적인 지지를 받으려면 무엇보다 종북 좌파 사상으로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승리하여 집권하여 국민복지 보다는 오직 대북퍼주기만을 해야 한다는 정치사상을 버려야 한다. 그들은 국민혈세로 북핵을 지원하고 북핵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대량살육을 하려는 자들로 평가된다.

結 論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하다. 민주화의 본산격인 미국도 여성 대통령이 없는데 국민들은 민주화 선거에서 입도적인 다수의 투표로 최초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을 탄생 시켰다. 지구촌의 대부분은 대한민국 국민의 향상된 정치의식에 기립박수를 보내고 있다. 우리는 박대통령이 과거 남성 대통령들 보다는 대졸부(大猝富)가 아닌 청렴한 대통령으로서 튼튼한 안보속에 서민들이 바라는 복지세상을 열어갈 것을 굳게 믿는다. 박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 노릇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는 표상을 역사에 남길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국민복지는 대북퍼주기 다음이요 첫째, 종북 좌파 노릇하고 대졸부(大猝富)가 되고자 환장하듯 해보이는 정치인들의 시대는 이제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이제 깨어난 국민들이 선거의 투표로서 오직 대북퍼주기만을 주장하는 정치인은 정치판에서 축출해야 진정한 국민복지가 넘치는 대한민국 민주화가 만개하리라 굳게 믿는다. 따라서 최초 여성 대통령이 튼튼한 안보속에 국민복지를 성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지지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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