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유족회장이 정의당 정치꾼이며, 이름은 유경근입니다. 그는 유족의 망토를 쓰고 5,000만 국민을 호령하고 국회-행정부-사법부를 호령하였습니다. 청와대도 그의 앞에서는 바짝 엎드렸습니다. 그는 청와대를 5월 9일과 16일, 두 번씩이나 방문했습니다. 첫 방문에서는 아무런 죄가 입증되지 않은 KBS 보도과장에 사직서를 쓰라 했고, 청와대 이정현 홍보수석은 KBS 사장을 통해 그의 명령을 이행하였습니다.
두 번 째 방문에서 그는 박근혜 대통령과 맞장을 떴습니다. “유족이 조사권한을 갖고 대통령을 조사하겠다. 유족에 수사권을 달라” “진상규명 전과정에 유족이 참여하겠다.” “야당의 특별법 제정 노력에 대통령이 적극지지 협조하라” 정체 모르는 빨갱이 대표로부터 대통령이 수모를 당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대통령 담화를 50점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정몽준의 막내아들의 정당하고 훌륭한 글을 문제삼아 처벌해 달라고 고소했고, 지만원의 정당한 글도 처벌하라 경찰에 명했습니다. 이게 유족으로써 할 수 있는 일들입니까?
이 유족회는 국민이 슬퍼서 애도하는 동안 빨갱이들과 야합하였습니다. 세월호의 비극을 사회정화를 위한 동력으로 사용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를 전복하여 적화통일을 이룩하려는 집회의 동력으로 악용했습니다. 5천만 국민은 40일 동안 도덕적으로 할 만큼 했습니다. 그동안 경제도 많이 붕괴되었습니다. 그런데 단원고 유족회 대표는 이런 따뜻한 국민을 배신했습니다. 고마움을 표현하기는커녕 5천만 국민을 농락하고 빨갱이 세력과 야합하여 적화놀음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조문은 끝났습니다. 이제부터는 빨갱이들과 야합한 그들과의 전쟁이 있을 뿐입니다. 정말 사람들이 이렇게 위험할 줄은 몰랐습니다. 양심적인 유족들은 빨리 빨갱이 세력과 단절하여 명예를 보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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