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와 저주의 황색굿판을 끝장내자
증오와 저주의 황색굿판을 끝장내자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4.05.21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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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영혼의 희생과 비통한 부모 심정을 정쟁의 도구로 악용하려는 사악함

 
세월호 참사 구조현장에 김대중 이래 야권연대세력의 저항의 표시이자 노무현 친노 종북의 상징 색처럼 돼 버린 노란색 리본이 전통적으로 추도(追悼)의 의미로 사용해 온 흰색과 검은색 리본을 밀어냄으로서 순수한 애도와 조의가 불순이념을 바탕으로 한 정치목적의 저항과 분노로 자리바꿈 하였다. 

흰색과 검은색은 상사와 제례의 기본색이다. 이에 반하여 노란색은 증오와 저주, 시비와 질투, 갈등과 반목을 유발하는 정치선동 색채로 인식돼 왔다. 

노란색 중 유일하게 황금색만 황제(皇帝)로서 영광과 힘과 부를 상징하는 긍정적인 의미를 가진다. 그러나 노란색은 일반적으로 의타성과 우유부단, 미숙함과 인색함, 위험성과 경계심, 금지와 경고 등 부정적인 의미가 크다. 

예컨대 어버이날에 부모님 은혜를 기리기 위해 가슴에 다는 카네이션 꽃도 흰색은 순애(純愛)를 뜻함에 반하여 황색은 경멸(輕蔑)의 의미를 갖는다. 장래성이 없으면 "싹수가 노랗다", 베니스상인 샤일록처럼 인색한 악덕 수전노를 노랭이라 부르는가 하면, 심지어는 북한에서도 체제유지에 반하는 사상풍조를 "황색바람" 이라고 배격하는 등 부정적인 색깔이다.

서양에서는 예수를 판 유다가 노란 옷을 입었대서 배반의 색으로, 비겁한 사람을 노랑강아지(Yellow dog), 저속하고 선정적인 언론을 황색지(Yellow paper)라고 하는 등 노란색은 부정적 색깔로 혐오하고 있다. 

노란색의 상징성에 대한 정설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구애(求愛)와 의존(依存), 응석과 미숙함, 유아적정서 심리, 낙천주의 등 특성과 함께 부조리, 공포, 불안, 정서불안정, 질투와 갈등, 복수와 저주, 퇴폐와 부도덕 등 공격적이고 저속한 의미가 강한 부정적 색깔로 인식되고 있다. 

문재인이 팽목항에 달고 나타난 노란리본, 통진당 여성들이 만든 "엄마마음 노란수건", 전교조 교사들이 각급학교 교문 앞과 담장에 걸어 놓은 노란리본, 합동분향소를 뒤덮은 노란색, 포탈의 선동으로 유행처럼 번진 노란리본 달기가 진정으로 어린 영혼을 추도하고 유가족을 위무하는 조의와 추모의 뜻에선가 하는 점을 냉철하게 되짚어 볼 때가 됐다. 

자칫하다가는 억울하게 숨진 어린영혼과 자식을 잃고 울부짖는 부모 심정이 "분노와 저항", "저주와 복수" 라는 선동에 놀아나 국가를 부정하는 파괴적 에너지로 악용 당할 수 있다. 이제 노란색을 걷어버리고 '전통적인 애도와 추모'의 흰색과 검은색, '진정한 조의와 문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희생의 의미와 유가족의 명예를 위해서는 어떤 희생과 대가를 치르더라도 어린 생명의 희생이 빛을 잃고 유가족의 슬픔과 비애가 오도(誤導)되고 악용되는 상황만은 막아내야 한다. 

여기에서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은 4.16 참사 당일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종매체와 대남모략선전선동기구를 총 동원 제2의 4.19. 제2의 5.18 '민중항쟁'을 극렬하게 선동 지령하고 있는 북괴의 행태와 이에 영합 동조 연대하여 6.4 선거를 정권탈취 체제전복 적화통일의 전기로 삼으려고 광분하는 국내 종북반역세력이 발호(跋扈)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제 애국적 호국세력에게는 북괴 국방위와 여성동맹, 조평통과 반제민전(구통혁당)등이 "5.18 그날의 정신을 계승하고 되살려 오늘의 반미 반박근혜투쟁에서 시대의 선봉(先鋒)투사가 되어 '6.4 지방선거'를 박근혜정권 심판장으로 만들고 보수세력에게 대참패를 안기자"고 극렬하게 선동 지령했다는 사실이 시사해주는 바는 매우 '위중' 하다는 점을 명심하고 각자가 현명한 선택과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이 요망 되는 시점이다. 

끝으로 국가적불행과 국민적 슬픔을 정쟁의 도구로 악용하고 있는 노사모 잔당과 새민련 내 친노 및 국보법위반 반역전력자, 통진당, 정의당, 민노총, 전교조, 전국언론노조, 참여연대, 진보연대 등 노골적인 촛불폭도와 횃불반도에게 자중자애하지 않을 경우 종북반역세력에 대한 국민적 분노에 직면, 강력한 응징을 각오 할 것을 마지막으로 경고하는 바이다. 

올바른 상식과 건전한 시민의식을 가진 애국시민이라면, 대한민국 국가 보위와 헌법수호 구국투쟁 전면에 나서서 내란선동으로 치닫는 노란색의 광란을 끝장내고 악질적 폭동반란 음모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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