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나쁜 빨갱이 기자들 덕에 대박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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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나쁜 빨갱이 기자들 덕에 대박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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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2일, 나는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 라는 글을 게시했다. 그 다음 날 일제히 빨갱이 기자들이 “지만원이 세월호 유족들을 향해 시체장사를 한다고 썼다”는 줄거리로 모함했다. 그들의 그 안량한 기사들 중에는 “5.18 반란” 이라는 단어와 “시체장사” 라는 단어가 속속 들어가 있었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아하, 5.18, 그건 반란이었어, 맞아” 이렇게 느끼기 시작했고, 빨갱이들이 시체만 보면 그걸 가지고 국민을 선동한다는 사실도 알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번 세월호 유가족들은 전문 빨갱이들의 농간에 넘어가지 않았다. 앞으로 세월호를 내세워 박근혜를 몰아내 보려는 그 어떤 시도에도 국민은 이미 예방주사를 맞아 동조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기막힌 예방주사는 매우 고맙게도 머리 나쁜 빨갱이 기자들이 놓아 주었다. 내가 이 글을 썼을 때 빨갱이들은 의표가 찔리고 정곡이 찔려 왕소금 세례 받은 미꾸라지 떼처럼 발광들을 했지만, 그게 바로 국민들에 정신무장 이라는 예방주사를 놓아준 꼴이 되었다.

2008년 11월 빨갱이들은 문근영에 대한 나의 글을 또 왜곡해 방송도 하고 보도들을 많이 했지만, 결국 많이 망한 쪽은 문근영 쪽이었다. 빨갱이 기자들은 문근영의 선행을 대서특필하여 ‘국민여동생’으로 각색하려 했다. 그들이 요란을 떤 것만큼 문근영은 빨갱이 외조부 류낙진이 키운 아가씨로 선전됐다.

5월, 애국자들의 구호

“5월 18일, 대통령과 정치꾼들은 반란의 고장 광주로 가고, 애국자들은 ‘광주반란자들에 희생당한 충신들’ 찾아 동작 현충원 제28묘역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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