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세월호 침몰사고 대놓고 조롱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북한 김정은 세월호 침몰사고 대놓고 조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중근 2014-04-20 03:33:08
그만 지저겨라! 서로들 잘 났다고 난리다! 일본 동북대지진때 한국구조대원들 웃으면서 있다고 일본에서 돌려보낸 것 알아! 중국 사천 성도 대지진떄도 한국구조대 웃으며 이빨보인다고 중국 네티즌들한테 폭풍질타를 받아서 국제적으로 화제가 됬던 것 알아. 임진왜란.정유재재란.병자호란에.. 나라 왜놈들 한테 넘기고 아직도 정신 못 차리지.전두환도 살아 있고 ..이번 선장재판 어떤가 한 번만 지켠본다. 칼을 입에 물리고 짜

부력튜브 2014-04-20 09:17:37
주변을 지나던 어부에 의하면 세월호가 처음에 무었엔가 찌익 긁히는 소리가 난후 한참동안 정지했다가

방향을 바꾸어 가다가 침몰했는데 한참동안 정지한 원인이 무엇이고 왜 방향전환을 위험할정도로 갑자기 많이틀었는가?



또 주변 배들과 해경에 구조요청 신호 않보내고 관제탑에만 침몰한다 보고한 이유도 설명해야한다
승선자의 휴대폰으로 침몰 연락받고 가족이 해경에 구조요청했다고하니 정말 어이가없고



또 처음부터 참석한 홍가혜 민간구조 잠수부 증언에 생존자 구조요청 소리가 들려서 세월호에 들어가려했는데
충분히 들어갈수있는데도 해경측에서 위험하다고 못들어가게 막았고 시간만 때우다 가라고 지시했다했으며

나중에 합류한 민간잠수부들은 처음부터 잘모를테고 실종자 가족들도 홍가혜 말에 일리가 있다고 수긍 했으며
내부촬영도 않했는데 그나마 찍은 영상마저 무었인가 숨기려고 부정선거 개표조작 정권과 한패인 조선일보 기자가 갖고 튀었다하며



1600억 들여만든 구조전문 통영함도 않부르고 첨단잠수장비를 갖춘 이종인 잠수전문가도 부르지않고
또 처음부터 부력튜브를 세월호 무게를 견딜만큼 여러개 달았으면 세월호가 더이상 가라앉지 않았고
부력튜브를 여러개 달아야하는게 일반 상식인데 달지않아 세월호를 가라앉게 만든게 고의성도 있어보이고



선장과 항해사들이 무었이 그리 급박한지 승객들은 가만있으라하곤 자신들만 급히 빠져나온것도 수상한데

선장정도되면 그죄가 엄청크다는것쯤은 잘알텐데 승객들은 그대로 두고 선원들 먼저 대피하라는 명령을 받은것처럼 행동했고
조타수도 핸들과 비슷한 키가 평소보다 많이 돌아갔다고 증언했다 마치 다른 힘이나 충격에 의해서 핸들이 막돌아가듯이
조타수가 그말하자 옆에있던 수사관이 기자회견 끝낸다고 더 말을못하고 질문도 못하게 기자회견 끝내버리고




또 생존자나 주변 어선들 말에 의하면 합동구조대가 왔을때 처음 세월호부터 접근한게아니라
세월호에서 한참 떨어진 뒤쪽에서 무엇인가 수색과 조사를했다는데 그것이 궁금하군



혹시나 미군에게 위로금받은 한주호준위처럼 미잠수함과의 충돌등 관련된 의혹일까?
요즘 남해서 한미해군훈련이 있었고 미해군도 구조에 참석했다지만 세월호에선 구조않했고

의문점을 제기하자 뒤늦게 미군 두명이 세월호 구조현장에 참석한다고 뒷북치고
사고 현장엔 배밑창에 닿을 암초도 없다는데 JTBC에서 세월호 배밑창에서 두군데 부딪힌 흔적을 발견했다

부력튜브???ㅋㅋ 2014-04-20 19:57:56
부력튜브 ㅋㅋㅋㅋㅋㅋㅋ 소설을쓴다아주..대단한 추리소설가납셨네 무식한거가 죄는 아니지만 공부좀 하소

개백정 2014-04-21 01:38:45
이 밑에 댓글단놈 봉게 홍가혜 이종인 뺨칠놈잉께비네여... 배밑에 글킨 흐넉 있다고? 손석희 나팔이 그러디?그렁께 그 흔적땜시 배가 갈아앉았다는 말이여? 정말 홍개혜스런 놈잉게비여... 나라가 재구실 할라면 이런
쓰래기들 청소부터 해야 쓰는디.... 삼청교육대식으로 말이여.

기자양반 2014-04-23 11:20:45
기사가 좀 편파적인듯해요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