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에서 북한의 핵문제에 대한 강연 중인 아베 대리 ⓒ TBSI^^^ | ||
덧붙여, "지난 1994년의 골조 합의안에 서명 한후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북한은 우라늄 농축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며, 북한의 핵문제 등을 둘러싸고, 미국 정부 고위관리와도 긴밀히 연락을 취하고 있는 아베가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에서의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아베는 "북한이 만약 핵병기를 완성시켰다고 해도, 플루토늄 형태는 아니고 우라늄 농축형태일 것이다."라는 견해를 나타낸 다음, "이러한 형태의 폭탄은 소형화가 매우 어려울 것이다. 노동미사일에 탑재 할 수 있는 이른바 '핵탄두화'에는 성공하지 못한 것이 아니 겠느냐"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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