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생, ‘행정의 달인’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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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생, ‘행정의 달인’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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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의 풀뿌리민주주의를 제대로 실현해 보일 터

▲ 전동생 중구청장 예비후보자가 서대전역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상대로 유니폼을 입고 인사를 하고 있다.
‘행정의 달인’을 자처하는 전동생(59)前 대전 중구청공무원(주무관)이 중구청장에 도전, 홍보에 나섰다. 7일 오전 8시前부터 서대전역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상대로 유니폼을 입고 인사를 하고 있다.

전동생 후보자는 총32년5월을 공직에서 근무(기성면, 대전 상수도, 중구청 기획감사실, 세무과, 공원과, 사회복지과)하고 6.4 지방선거에 중구청장으로 출마하고자 명퇴를 신청,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했다. 아니 “국민과 함께 새 정치”를 지향하는 안철수와 함께하는 구청장후보다.

전후보자는 “기초단체의 불합리한 정책과 행정운영방식을 개혁하고 인사제도의 불합리성을 타파하며 지역주민에 의한 지역주민의 의사를 반영하는 주민참여의 풀뿌리민주주의를 제대로 실현해보겠다”는 게 출마변이다.

▲ 전동생 중구청장 예비후보자가 서대전역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상대로 유니폼을 입고 인사를 하고 있다.
▲ 전동생 중구청장 예비후보자가 서대전역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상대로 유니폼을 입고 인사를 하고 있다.
▲ 전동생 중구청장 예비후보자가 서대전역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상대로 유니폼을 입고 인사를 하고 있다.
이미 전동생 후보자는 ‘국민과 함께하는 새 정치 추진위원회(이하 ‘새정추’)산하 새 정치아카데미 지방자치과정 제1기를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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