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tvN의 오디션 프로그램 ‘코리아 갓 탤런트’ 준우승자인 최성봉(24)은 최근 할리우드 영화제작자인 폴 메이슨(Paul Mason) 엘비스 프레슬리의 미망인 프리실라 프레슬리(PRISCILLA PRESLEY)와 함께 최성봉의 스토리를 "영화" "드라마" 판권 계약을 하였다고 기획사 봉봉컴퍼니를 통해 밝혔다.

최성봉은 상상하기 어려운 힘든 과거사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노래 실력이 화제가 되어 유 튜브 조회수가 1억6천 이상의 YouTube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화제를 모았고 ABC, CNN, CBS, 뉴욕타임즈, 타임 지, 일본 아사히 신문, 영국 로이터통신, 독일 슈피겔 등 65개국 주요 언론사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CNN에서는 이주의 바 이럴 영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성봉 스토리로 영화를 제작하겠다는 제의는 3년 동안 20군데 정도 였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제시 했던 사용료는 5억5천만 원 이였다. 국내에 상영되는 실화 바탕으로 상영되는 사용료에 10배 이상이다. 한편 할리우드 제작사와 계약한 금액은 수억 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13일 위기백과에 따르면 2013년 팝페라 가수 최성봉 오디션 영상 조회수는1억6천을 넘어섰다 이는 2007년 폴포츠가 현재까지 누적1억 건 수전 보일 2009년 1억3천 건의 비해 최성봉 2011년 1억6천 건의 비해 수치상 빠르게 전파가 되고 있다. YouTube 스타의 신드롬을 나타냈다.

한편 최성봉은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와 계약 성사가 됨으로써 본 고장인 뉴욕 브로드 웨이에 신중하게 '뮤지컬'판권 동화'판권을 이야기 하는 중이라고 했다.

성냥팔이 소녀(덴마크 동화)는 비극으로 끝났지만 나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꿈나무 아이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기획사 봉봉컴퍼니를 통해 말했다

최성봉은 앞으로 본인이 추구하고자 하는 음악의 삶과, 공연기획의 방향을 잡고 더욱 집중하고자 한다며 최선을 다하는 겸손한 자세를 전하였다. 세상 사람들과 함께 공존 할 수 있는 일상이 현실로 다가온 그에게,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최성봉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에 반응한 누리 꾼 들은 '최성봉 멋지다, 나도 최성봉 처럼 도전해야지,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