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과 국내 종북 역적들의 새빨간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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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과 국내 종북 역적들의 새빨간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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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은 北의 새빨간 거짓말의 원조

▲ 북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세습 독재자들
북괴는 3대 세습독재체제를 고수하고 국제사회가 지탄하고 북핵 해체를 외쳐도 북핵을 고수하며 한반도의 평화를 주장해오는데 그 주장은 국제 사회가 경악할 새빨간 거짓말이요 사기극일 뿐이다. 국제사회가 지탄하는 새빨간 북괴의 거짓말에 지지 않을 것같은 국내 좌파들의 새빨간 거짓말과 사기극을 대략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1. 김일성은 北의 새빨간 거짓말의 원조(元祖)이다. 그가 당시 공산당의 맹주인 소련의 스탈린과 부맹주격인 중국 공산당의 주석 모택동을 설득하여 지원을 약속받고 일으킨 ‘6,25 남침전쟁’으로 국제사회가 공인하고 있는데 북괴는 3대에 걸쳐 남침전쟁을 부인하고 대한민국 국군의 북침을 주장해온다. ‘6,25 전쟁’은 국군과 당시 대한민국 이승만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다고 남북한의 국민들에게 왜곡 세뇌 시켜오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북괴의 비밀 공작금인 장학금(獎學金)을 받은 일부 붉은 학자들은 물론이요 일부 붉은 언론인, 교사들 등이 북침설을 부단히 퍼뜨리는 것을 쉬지않고 있다.

2. 김일성은 진짜 공산주의자가 아니다. 공산주의를 이용하고, 공산주의 맹주격인 소련과 중공의 외세를 이용하여 한반도에 오직 김일성 왕조를 건국하려는 야욕으로 ‘6,25 남침전쟁’을 일으킨 자일 뿐이다.

김일성의 인간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고사가 전해온다.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으로 졸지에 북으로 패주하던 김일성은 국군과 유엔군을 저주하면서 자신의 수중에 원폭이 없는 것을 한탄했다. 일본의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미군의 원폭 두 발이 폭발한 후 일본이 항복한 것을 염두에 두고 자신의 수중에 원폭이 있다면 국군은 물론 유엔군까지 원폭으로 몰살시키고 한반도를 김일성 왕조로 만들 수 있었다는 계산에서이다. 중공군의 지원으로 간신히 목숨을 구차하게 산 김일성은 그 후로부터 원폭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았고 마침내 김일성 사후 김정일 대(代)에 이르러 북핵은 완성되었다.

북핵은 이제 김정은 대(代)에 이르러 첫째, 북핵이 미국 땅에 이르는 장거리 미사일에 핵을 탑재하는 기술과 둘째, 북핵을 소형화(小型化)하는 데 전력투구하듯 주력하고 있다. 이제 북핵은 만약 김정은의 명령에 의해 발사되면 11분 6초 쯤이면, 서울 상공에 도달 폭발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전문가들의 보고이다. 그런데도 김정은은 아비 김정일과 똑같이 앵무새처럼 이렇게 국제사회를 향해 외치며 주장하고 있다. 김일성 주석의 유훈은 “한반도는 비핵화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반도 비핵화”라는 김일성의 유훈을 들먹이면서 북핵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진짜 새빨간 거짓말이 아닌가?

3. 북괴는 남북분단 이후 평화를 주장하면서 무장공비 등 대남 무력 도발로 선량한 국민을 학살해오고 납치한 사건은 부지기수이다. 그러나 단 한번도 북괴는 자신들의 대남도발을 인정하지 않고 오리발을 내밀며 오히려 책임을 대한민국의 음모요 허위날조라고 주장해온다. 예컨대 1987년 11월 29일 바그다드를 출발해 서울로 날아오던 중 미얀마 근해 상공(上空)에서 폭파 된 KAL기 사건을 보라. 북괴는 일본인으로 위장한 김승일(‘하치야 신이치’), 김현희(金賢姬)는 ‘하치야 마유미’, 두 남녀에게 KAL기를 폭파하게 하여 무고한 탑승객들 115명 전원이 숨지게 했다. 사망자는 대부분 귀국하는 국민인 중동근로자였다. 그러나 북괴는 오리발을 내밀고 오히려 대한민국의 음모의 허위날조라고 맹비난을 할 뿐이다.

김현희의 증언에 의하면 그녀는 평양외국어대 일본어과 2학년 재학 중인 1980년(18세 때)에 북괴 정보기관에 요원으로 선발되어 대한민국을 말살하려는 김씨왕조의 조국통일혁명전사로 세뇌 양성되었다. 그녀는 이렇게 증언했다.

"처음 묘향산 지구에 있는 '금성정치군사대학'에 들어갔을 때다. 여기서 밀봉(密封) 교육을 받았다. 통일을 위해 일한다는 혁명가의 긍지를 배웠고 통일 혁명을 하다가 실패한 사례 분석, 정보수집, 포섭, 행군, 격술, 사격 훈련, 비트에 은신하는 법 등을 배웠다. 그 뒤로 남한화 교육, 일본인화 교육, 중국인화 교육, 해외실습까지 7년8개월 공작원 교육을 받았다."

당시 25세의 김현희는 6,25 동난 당시때부터 대남공작을 해온 고참 간첩인 당시 74세의 김승일과 한 조(組)를 이루어 노부(老父)를 수행하는 막내딸 노릇을 연기하며 노부를 도와 목표물인 KAL기를 폭파했다고 전한다.

북괴는 KAL기를 폭파시킨 후 체포된 김현희를 부정하며 오히려 이렇게 매도했다. “남조선이 바레인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고 기생년을 공작원으로 만들어 폭파범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한 것이다.

김현희가 승려들의 승복같은 회색 염의(染衣)를 임고 합장하여 KAL기 폭파 때 억울하게 죽은 영혼들의 왕생극락을 위헤 기도하는 천도제((遷度齊)를 지내는 모습은 마냥 슬프게 보인다. 부처님의 가호를 빈다.

북괴는 ‘6,25 남침전쟁’으로 3백만을 전화(戰禍)로 죽게 하더니 또 인민을 3백만이 넘게 굶주려 죽게 하면서 오직 북핵의 완성은 물론 선군무장으로만 치닫고 있다. 북괴는 추호도 변하지 않았다. 오직 김일성의 야욕인 한반도에 김일성왕조를 건설하기 위해 3대에 걸쳐 혈안(血眼)으로 광분하는 것이다. 나날이 변해가는 것은 대한민국 정치판이요 사회이다. 대한민국은 북괴의 공작인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결사의 자유, 집회의 자유….” 등으로 마음놓고 좌우대결의 정치와 불법집회로 시가행진을 해오고 있다. 인공기와 김일성의 대형 초상화를 들고 시위를 할 때가 진정한 민주주의 시대라고 서울 시장 박원순은 주장하기도 한다.

문제는 국내 내부의 정치상황이다. 국가원수가 종전(終戰)되지 않은 정전(停戰)의 대한민국의 현상황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정체성(正體性)을 국민에게 확실하게 보여주고 국가보안법을 준수해야 하는 데 종북 좌파라야 출세하는 듯한 세상을 용인하는 듯한 정치를 해보이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예컨대 국민복지는 태부족인데 대한민국을 부정하여 반란을 일으킨 종북 좌파들에 대해 국민혈세로 보상해주는 세상을 척결하지 않고 있으니 종북 좌파들은 전성시대를 구가하는 듯 보인다.

강력한 청제국(淸帝國)이 무창(武昌)의 병영에서 울린 총성으로 붕괴가 시작하여 사라지는 비운을 겪었듯이 작금의 대한민국은 과거 반란자들이 총성을 울렸듯이 보다 강력한 총성이 울릴 수 있는 수순에 들어서 보인다. 북괴는 중단없는 핵실험을 하고 선군무장을 하고 있는 데 대한민국 정부는 문민정부 20년간을 조국평화통일을 위한 포석이라며 대북퍼주기 보급관 노릇을 해오는 것을 긍지로 삼아온다. 아당은 국민복지는 물론이요 서민복지는 아랑곳 하지 않고 오직 대북퍼주기를 해야 조국평화통일이 온다고 새빨간 거짓말과 사기극을 치고 있는 것이다.

북괴의 북핵에 겁먹어서인지 아니면 동패로서의 의무인지 문민정부는 연속하여 북괴의 보급관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 북괴는 여전히 새빨간 거짓말로 대한민국은 물론 국제사회를 향해 “한반도 비핵화” 어쩌구 하면서 북핵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을 뿐이다. 북괴의 새빨간 거짓말에 대한민국은 물론 동맹국 미국과 일본이 제정신이라면 과거 이스라엘이 2007년 9월6일 밤 F-15 전폭기 편대를 시리아로 보내 시리아의 핵시설을 폭격하여 완벽하게 파괴하였듯이 북괴의 핵시설을 파괴해야 마땅하다. 제3차 대전의 화약고같은 북괴의 핵시설과 핵실험을 강 건너 불보듯이 보고만 있는 한미일(韓,美,日)은 제정신이 아닌 것으로 비친다.

북괴와 국내 종북좌파들의 매국노(賣國奴)같은 새빨간 거짓말에 대한민국 정치는 좌우대결, 정부는 대북퍼주기로 북괴의 보급관 노릇을 하는 것이 평화 통일의 첩경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의 큰 목소리가 전국을 휩쓸고 있어 걱정이 태산이다. 대한민국 마지막 보루인 군(軍)이 거병하기 전에는 종북좌파 척결은 희망이 없어 보이는 문민정부의 정치력에 한없이 통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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