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북한 외교 당국자는 이번달 하순, 6자회담에 참가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이에 대한 것은 오는 7일에 발표 할 것으로 발표했다.
이에 덧붙여, 북한 외교 당국자는, 6자회담의 참가에 대해 "부시 대통령이, 연설로 북한을 비난 하지 않으면"이라는 조건을 붙이고 있고, 3일 오전에 행해지는 "부시 대통령의 국정 연설의 내용을 주의 깊게 지켜 볼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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