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바보라고 그렇게 살고있나? 민노총 씨발개새끼들은 귀족노조로 대우받는게
큰 자랑인지 아니면 대가리들이 전부 이상한 쪽으로 쇠노화 됐는지 일하다가 한번씩
지랄하는 폼세가 기업 말아먹는줄 모르고 반역 종북집단과 깨춤추고 놀아난다는 것이다.
귀족노조놈들 행세를 보면 현장 전부 페쇄해버리고 해외로 나가던가
국가에서 강제로 길을 들이던가 둘중이 하나가 나와야 해결될 일이다.
영세사업장에 일하는 사람들은 비록 적은 월급이지만 적은데로 보람을 느끼고
물질적으로 부족하지만 민노총 새끼들처럼 그 따위 얍삽하고 안하무인격으로
세상을 보고 살지는 않는다 적어도 나는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물론 사견이니만큼 잘못 판단 오해의 소지도 있겠지만 주변에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이와 크게 달라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민노총들 요구하는데로 다 들어주면 기업은 망할수밖에 없는 일이고 기업을 살리자면
기업은 해외로 전부나가고 대한민국은 100%수입에 의존하여 돈있는자는 살고 없는자는
전부 길거리에 나가 동냥질이나 하고 굶어죽는수 밖에 없지않나?
민노총 놈들 제정신이 있다면 근로자의 위치로 돌아가서 약자들을 먼저 살피는 자세를
보여야 된다.
그래서 귀족노조 강패노조라는 말도 나오고 종북노총이라는 신조어도 나올법한 것이다.
국민 서민 입에달고 설치는 친노들중에도 민노총을 못마땅하게 보는 시각이 많다.
허나 민노총이 친노종북세력과 규합한다는 그 단맛때문에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앓듯 귀족노조 소리도 선뜻 하지못한다.
이런 저런 장점을 두루갖춘 귀족노조들이 분수도 모르고 배때지 부른짓에 미치면
기업들 해외로 나가는수 밖에 없다.
대한민국에 크고 작은 사업장마다 민노총이 전부 점거한다면 볼것도 없다 씨발 사업장 전부
저절로 문닫고 영세사업자들 알거지되고 노숙자되고 다 죽었다고 보는게 맞다.
민노총 씨발놈들은 노동자 근로자 그때 그때 입만 구수하게 떠들고 행동따로 말따로
도무지 자신들 편 민노총만 알았지 정말 열악한 환경 저임금으로 고통받는 근로자들은
처다보지도 않을뿐더러 인간취급도 안하는 개새끼들이나 마찬가지다.
큰 자랑인지 아니면 대가리들이 전부 이상한 쪽으로 쇠노화 됐는지 일하다가 한번씩
지랄하는 폼세가 기업 말아먹는줄 모르고 반역 종북집단과 깨춤추고 놀아난다는 것이다.
귀족노조놈들 행세를 보면 현장 전부 페쇄해버리고 해외로 나가던가
국가에서 강제로 길을 들이던가 둘중이 하나가 나와야 해결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