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권은 집단학살 즉각 중단시켜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북한 정권은 집단학살 즉각 중단시켜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 인권' 외치는 '정다와' 양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 인권' 외치는 '정다와' 양
북한에서 강제적인 기아상태로 고통 받다가 자유와 생명을 얻기 위해 목숨걸고 중국으로 탈북한 북한 주민들은 남성의 경우 인신매매로 팔려가거나 장기적출을 목적으로 납치되기도 하고, 여성의 경우 80%가 성노예로 팔려갑니다. 중국에서 떠돌았던 여성탈북민의 수기를 읽어본적이 있는데 성노예로 팔려가 성적유린을 당했다는 이야기는 제가 상상할 수 있는 범주를 넘어섰습니다.

중국 등지에서 이렇게 팔려다니며 학대 당하는 탈북민들은 중국정부의 강제적인 북한송환(강제북송)정책 때문에 언제 잡혀갈지 몰라 늘 숨어다닌다고 합니다. 또, 중국에서 성노예로 팔려갔거나 난민이되어 떠돌다가 임신한 탈북여성이 강제북송 될 경우 북한정권은 중국의 씨를 말려야 한다며, 끔찍한 방법으로 강제낙태를 자행하는데 강제북송 될 경우 이처럼 심한 고문이나 강제 처형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살아서 고통당하느니, 독약을 먹고 자결하는 편이 낫다는 이유에서 항상 독극물을 소지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 인권' 외치는 '정다와' 양의 소리 없는 외침!

'집단학살' 이란?

'인권유린' 이라는 단어 사용만으로는 북한정권의 잔악함과 북한 주민들이 받는 고통에 대해서 제대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북한 주민들을 북한정권에 의해 '집단학살' 당하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는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있는 그대로 말해야할 것 입니다.

북한에서 집단학살이 일어나고 있음을 인정하고 주변에 알려주실 뿐만 아니라 오늘도 죽어나가는 북한 주민들의 목숨을 한명이라도 더 건질 수 있도록 외쳐주시고 행동해주세요.

저 한 사람의 외침은 보잘 것 없지만 다수가 함께 외쳐준다면 주변이 변화되고 한 사람의 행동은 잊혀지기 쉽지만 다수가 같이 행동해준다면 역사가 바뀔 것 입니다!

북한정권은 '집단학살' 즉각 중단하라!
외교부는 북한정권 '집단학살' 중단시켜라!
STOP 'GENOCIDE' in NORTH KOREA!

위 글은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북한 인권'을 외치는 '정다와' 양의 소리 없는 외침이다.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 인권' 외치는 '정다와' 양의 소리 없는 외침!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 인권' 외치는 '정다와' 양의 소리 없는 외침!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 인권' 외치는 '정다와' 양의 소리 없는 외침!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 인권' 외치는 '정다와' 양의 소리 없는 외침!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 인권' 외치는 '정다와' 양의 소리 없는 외침!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 인권' 외치는 '정다와' 양의 소리 없는 외침!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 인권' 외치는 '정다와' 양의 소리 없는 외침!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 인권' 외치는 '정다와' 양의 소리 없는 외침!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 인권' 외치는 '정다와' 양의 소리 없는 외침!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 인권' 외치는 '정다와' 양의 소리 없는 외침!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 인권' 외치는 '정다와' 양의 소리 없는 외침!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 인권' 외치는 '정다와' 양의 소리 없는 외침!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 인권' 외치는 '정다와' 양의 소리 없는 외침!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 인권' 외치는 '정다와' 양의 소리 없는 외침!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 인권' 외치는 '정다와' 양의 소리 없는 외침!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 인권' 외치는 '정다와' 양의 소리 없는 외침!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 인권' 외치는 '정다와' 양의 소리 없는 외침!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 인권' 외치는 '정다와' 양의 소리 없는 외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연 2013-12-16 11:47:10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