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사이버사령부’ 손상윤 의장은 지난달 26일부터 포털사이트 다음 카페에 ‘국민사이버사령부(카페주소 http://cafe.daum.net/nation-cyber-command)’ 카페를 개설 오픈하고, 대북 민간 사이버심리전단이 공식 활동에 들어 갔다고 밝히며, 지금은 인터넷과 뉴미디어의 발전으로 북한의 붉은 선전선동 심리전 홍보물이 일반가정과 사무실은 물론 개인이 매일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통해 싶게 누구나 접속이 가능해, 국가와 사회에 불만이 많고 생각 없이 사라가는 사람들의 머릿속 오염시켜 국가 발전(경제, 안보 등)을 파괴하는 붉은 사상으로 물들이고 있다고 사이버 국가 안보를 크게 걱정했다.
그리고 ‘국정원 댓글 사건’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국 상항을 북한의 지령에 의한 종북 좌파세력들이 총공세라며, 국가기관(국가정보원과 국군사이버사령부)의 대북 사이버 심리전 업무가 마비되어 국가 사이버 안보와 민생 경제발전 등이 위기에 처해 있다며, 애국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국민사이버사령부 NCC : National Cyber Command’(의장 손상윤)를 발족하여 애국 국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손 의장은 ‘국민사이버사령부’ 창설 목적을 “남북은 분단되어 휴전 상태이지만, 지금도 사이버에서는 계속 전쟁 중이다. 이런 현실 때문에 대한민국의 좌파는 다른 나라들의 좌파와는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좌파라 함은 이 나라를 북한 3대세습 독재왕조 김정은 치하로 넘겨주기 위해 불철주야 대남 선전선동을 하고 남남갈등을 조장하며 공작하는 적화통일추종 종북 좌파세력이다. 국가는 헌법에 따라 당연히 이런 국가 반역자들을 처단해야 하지만, 그동안 국가는 매우 놀랍게도 이들을 방치하여 곳곳에서 북한 지령에 따라 국가 경제와 안보를 파괴하고 있다. 당연히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다. 공권력이 직무유기를 하고 국민이 의협심이 없다면 이런 국민은 국가를 가질 자격이 없다. 아무도 나서지 않으면 누군가는 나서야 한다. 누군가가 나서야 하기 에 이제 우리가 자발적으로 나선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손 의장은 ‘국민사이버사령부’ 활동에 대해서는 먼저 “대북 사이버심리전에 우선순위를 두고 활동하다”가 조직이 안정화가 되면, “국위선양과 국가홍보를 위해 ‘대한민국을 해외에 적극 알리는 사이버홍보’ 업무와 ‘사이버문화개선’ 사업 등 소프트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향후 영국이나 미국처럼 정부지원이 가능하면 화이트 헤커(White Hacker) 등 사이버테러 방어 등의 하드적인 업무도 구상중이라고 했다.” 이것을 위해 ‘사이버심리전 연구소’와 ‘사이버심리전 포럼’ 등도 함께 출범한다고 큰 뜻을 밝혔다.
최근 ‘국민사이버사령부’는 C.I 와 상징물인 엠블럼도 발표하며, 세력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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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인터넷의 발전으로 북한의 붉은 선전선동 심리전 홍보물이 일반가정과 사무실은 물론 개인이 매일 꼭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통해 누구나 접속이 가능해, 생각 없는 사람들의 머릿속을 오염시켜 국가 발전(경제, 안보 등)을 파괴하는 붉은 사상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민사이버사령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