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위엄을 보여 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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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위엄을 보여 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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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법치를 요망하며, 강력한 정풍운동(整風運動)이 시급하다

▲ 박근혜 대통령
작금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하려는 '대한민국 민주화' 애국 국민들과 대한민국에 '조선인민 민주화'를 민주화라고 위장하며 획책하는 종북세력들과 대결이 심각하다.

정치판도 좌우대결, 종교계도 좌우대결, 언론계 등도 좌우대결 그 심각성은 불원간 총성이 울리는 수준에 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북좌파들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있는 특별처방은 첫째, 박근혜 대통령이 위엄(威嚴)을 확실히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요. 둘째, 최악의 경우 '5,16 혁명' 같은 군(軍) 출동만이 해법이라는 여론이 충천하고 있다.

나라가 망조가 들면, 종교인들과 신령님을 숭배하는 남녀들이 요언(妖言)을 퍼뜨려 사회 혼란을 부추기는 것은 동서(東西)에서 전해오는 역사이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북핵으로 패배했다고 주장하고, 반미(反美), 반일(反日)속에 종중(從中), 종북(從北) 만이 민족의 활로라고 주장하는 요언들이 넘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한 달도 되기 전에 불교계 좌파 승려들은 이명박 전대통령을 가리켜 건국이래 최대의 "독재자" 라고 언론에 성명서를 내고 반정부 투쟁을 벌였다.

좌파 승려들은 더욱 기고만장(氣高萬丈)하여 이명박 대통령에 모욕을 추가했다. 조계사 입구 안쪽에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이 무릎끓고 주 예수에게 기도드리는 사진을 대형으로 만들어 걸어놓고 "독재자"라 조롱했다. 조계사는 종로경찰서 관할인데 경찰 한 명이 찾아와서 "대통령을 모욕하고, 조롱하지 말라"고 항의하는 사람이 없었다. 수개월 동안 이명박 대통령 부부는 조계사에서 조롱거리 대상이 되었다.

불교계 좌파 승려들의 점입가경(漸入佳境) 같은 굿판은 이명박 대통령을 향한 음해, 중상인 광우병(狂牛病)을 빙자 폭동을 일으키는 데 앞장 선 것이다.

그런데도 좌파 승려들의 음모와 난동을 민주화운동이라 보는 지,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는 위엄을 보이지 않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좌파의 폭난이 더욱 심해지면, 오히려 국민혈세로 더욱 좌파에 지원하고, 좌파들을 척결하지 않았다. 그는 오직, 오직 사대강 공사와 자신이 외국에서 직접 수주해오는 대형사업에만 관심을 보일 뿐, 위엄을 보여 종북좌파 척결을 하지 않았다.

문민정부 20년간 좌파들은 정권을 이용하여 전국민 도박사업인 "바다 이야기" 등을 통해 비밀리에 천문학적인 비밀정치자금을 조성했다. 좌파들은 그 비자금으로 대선, 총선 등의 선거 때면 천문학적 자금을 동원하여 좌파가 대한민국을 접수, 장악할 수 있도록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아 보인다. 좌파정치의 종착역은 미군철수를 하게 하고, '중국 인민해방군'과 북한 인민군을 불러 들이는 종중(從中), 종북(從北)일 뿐인데도 일부 국민들은 "민주화운동"으로 철썩같이 믿고 있다.

좌파들은 이번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또 "독재자"로 몰고 있다. 18대 대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대통령직에서 한 시 바삐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심지어는 종교계의 좌파들이 종교를 이용하여 신자들과 사회를 향해 박 대통령 사퇴를 맹촉(猛促)하고 나섰다.

20년간 좌파 정권이 국민 혈세로 양성해온 좌파들이 북괴가 치는 고무(鼓舞)의 북장구에 총출동하는 판국에 박근혜정부는 속수무책이듯 보인다. 왜? 북괴 주장의 복창인 "사상의 자유, 집회의 자유, 결사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는 것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민주화로 오인, 착각하여 묵인해주고, 오히려 옹호하는 것같다.

박 대통령에게 위엄을 보이라는 것은 무슨 말인가? 대한민국 헌법내에서 강력히 법치로 나라를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폭동, 반란사의 배후는 언제나 북괴가 각본을 쓰고 연출을 해온다. 제주 4.3 반란사태, 여순반란사태, 지리산 빨치산 사태 등 대한민국 도처에 북괴는 자금을 대고, 각본을 써주고, 연출의 행동지휘를 해온 것이다. 따라서 18대 대선불복도 북괴의 각본이요, 연출이다. 북괴는 야당이 대선불복을 하기 전부터 대선불복을 외쳐왔다.

18대 대선불복과 국정원 폐지 수순인 국정원 개혁도 모두 북괴의 연출이다. 연출자의 지시대로 무대 위에서 역할하는 배우들이 일부 야당이요, 일부 언론이요, 좌파 신부들, 좌파 승려들, 좌파 목사들로 볼 수 있다.

1천년만에 대다수 민심에 의해 국가원수가 된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는 물과 기름같은 좌우파를 '대통합정신'으로 포용하려는 정치는 하루속히 버려야 한다. 임기 5년의 하루하루를 대한민국을 위한 개혁과 번영의 시간으로 진력해도 태부족인데, 지난 좌파 대통령들이 양성한 종북 좌파들과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 영화 '적과의 동침(同寢)'과 같은 것이어서 허송세월일 뿐이다. 가까운 좌파들이 조만간 언제인가, 박 대통령의 팔을 비틀고, 치명상을 입힐 수도 있다.

특히, 사회인보다 더 사악한 자들은 종교계의 좌파들이다. 종교인들이 종교를 말살하는 북괴를 위해 충성하여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을 망치러 든다면, 그들은 진정한 신불(神佛)의 제자가 아니다. 아니면 북괴가 주는 돈과 평양 기생에 영혼을 빼앗긴 자들이다. 그들에게 특효약은 국가보안법을 위시한 '강력한 법치'일 뿐이다.

끝으로, 박근혜정부는 우선적으로 민생을 챙기고 서민복지를 나날히 성장시키는 정책에 진력하면서, 종교계에 정부의 위엄을 보여주는 정풍운동(整風運動)을 일으켜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고 강조한다. 종교인의 복색을 하고 속내는 공금횡령으로 졸부(猝富) 노릇을 하며, 고급 룸살롱에 출입을 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 원정도박을 하고, 은처, 축첩 등의 부패생활을 하면서, 북괴의 하수인이 되어 대한민국을 망치는 자들, '반란의 민심을 부추기는 종교계의 좌파들'을 척결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법치를 요망하며, 강력한 정풍운동(整風運動)이 시급하다는 것을 거듭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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