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인야드 2^^^ | ||
<다이하드> 시리즈의 액션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드디어 벗었다. 에로영화가 아닌 코미디를 위해 올 누드를 선보였다.
2월 24일 개봉을 앞둔 코믹액션 <나인야드 2>에서 과감한 노출연기를 시도한 것. 이번 영화가 코믹액션인 관계로 그 노출은 스토리상 필수 불가결한 유머를 자아내는 장면이었다고 한다.
위의 장면은 "브루스 윌리스"가 <나인 야드2>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으로 꼽는데 실제로 이 장면을 촬영할 당시 "브루스 윌리스"는 옷을 전혀 입지 않은 상태였다고 한다. 코믹연기를 위해 자신이 이렇게까지 희생할 줄은 몰랐다는 그의 말처럼 <나인야드 2>의 "베드신"은 그의 가장 헌신적인 코믹연기로 남겨질 것 같다.
최근에도 연인 "브룩 번즈"와 해변에서 찍은 누드사진이 <인터치>라는 잡지에 소개되었던 "브루스 윌리스"는 50대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탄탄한 근육몸매를 선보여 "할리우드 최고 액션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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